● 천원 짜리 지폐와 오만원 짜리 지폐의 만남 ●천원 짜리 지폐와 오만원 짜리 지폐가 만났다.'그동안 잘 지냈어?' 그러자 오만원 짜리가 대답했다.'응. 카지노도 갔었고 유람선 여행도 하고,난 사람들이 얼마나 날 좋아 하는지 몰라 넌 어땠어…?' 그러자 천원 짜리가 말했다........'나야 뭐 늘 그렇지… 교회, 절, 교회,절 늘 그곳에만 왔다 갔다 하고 있어
아 !! 짜증나고 난 외로워!!
출처: 정율스님 원문보기 글쓴이: 안개
첫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은 절에도 교회가도 천원은안되는데요. 세상이 달라졌는걸요.
세상 따라 지폐도 달라져야 하는데요.아직도 그런분들이 계시더군요.식당에 가서 밥을 먹어도 밥값이 얼마인데..ㅠ ㅠ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천원짜리가 진짜 불전(佛錢)이네요...^^천원짜리는 성불해도 오만원짜리는 성불 못 할듯...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사실을 읽으면 차라리 천원짜리 되고파!~~~~ ㅎㅎ
첫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은 절에도 교회가도 천원은
안되는데요. 세상이 달라졌는걸요.
세상 따라 지폐도 달라져야 하는데요.
아직도 그런분들이 계시더군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어도 밥값이 얼마인데..
ㅠ ㅠ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천원짜리가 진짜 불전(佛錢)이네요...^^
천원짜리는 성불해도 오만원짜리는 성불 못 할듯...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사실을 읽으면 차라리 천원짜리 되고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