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현수막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껄...
조금은 아쉬웠던 "온동사람들 이야기"
많은 식구들이 참석하여 풍요로웠던
행사..

모두...한잔에 추억을 담아~~~화이팅~!

석갈비가 지글지글...ㅋㅋ

먼길 오느라...안정미 님...눈이 풀리고 ㅎㅎ

영순 선생님....글솜씨...대박입니다.
박선영님도 환영하구요

문경출판사...강사장님...감사하구요
바뿐 와중에 참여한 황인성 시인...짱~!

부뜰레님~~~우린 영원한 온동식구 맞죠~~?

아름다운이여~!
온동식구들이여~!

모두 행복하시지요~?

다헌~~~! 고개 떨어진다.

일영님
박선영님.가임총무님.만파선생님.부뜰레님.안정미님. 황인성님. 강신용사장님.다헌님
이명순님. 소란님. 풀든님. 김현주님. 촌장님. 다담님. 시몬 선생님
(2012년7월5일은 온동의 역사가 새로 쓰여진 날입니다.)
첫댓글 참 행복했던 저녁이었습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식구들과 오랬만에 만나니 그아니 기뻣겠습니까
촌장님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다헌도 가임님도 너무 너무 감사하고요...
부뜰레는 이들과 함께 한다는 자체로 행복입니다
진솔한 마음이 통하는 우리 모임...감사해요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솨



먹느라...노느라~~사진도 엉망 그렇지만 행복한 모습
끝까지 함께 못한 아쉬움이 이렇게 큰 흔적이 남네요 담부터는 절데 먼저 일어 나지 않겠어요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온동 식구 가정에 평온이 웃음이 항상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