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서울 판교 DTC타워 건물에 처음 와 봤습니다.
혹시나 도로가 밀릴까봐 일찍 나선 덕분에 한시간전에 도착 했습니다.
장맛비에 그렇게 가물어서 애를 태우더니만 그 많은 비에 씻겨 나갔는지 운전하는 내내 하늘에 구름이 너무 이뻤어요.
108분의 불자님 근기에 맞게 스님께서 직접 수행과제를 주셨습니다.
제가 부처님 공부를 하고자 마음을 내고 제 스스로 어린 두딸을 차에 태우고 지리산 골짜기를 찾아가서 참 많이 울었던 인연입니다.
애들 크는거는 다 보셨어요.
제가 허리 수술한 해에 마지막 법회를 지리산에서 회향하시고 수행처를 폐문하셨는데 서울에서 법회 요청을 하셨던가 봅니다.
전국에서 지리산으로 다 모이시던 불자님들이 이번에는 서울에 다 모이셨네요.
법회 시작전에 사진들 찍었습니다.
선물도 한아름 받았습니다.
맛있는 밥 사 준다고 두시간 교통체증에 시달리면서 서울 들어와서 세현이 만났습니다.(차가 어찌나 밀리던지 동두천 다섯시간보다 두시간이 완전히 녹초가 되어 버렸어요.)
점심도 굶었거든요. ㅎㅎ
세 접시 갔다가 먹었어요
(호텔 뷔페 가격보고는 기절하는줄 ㅠ )
낯을 가리는지 처음에는 울더니만 품에 안겨서 자네요.
지금 큰딸 집에 누웠습니다.
내일 세현이 봐 줄려고요.
첫댓글 더분데 수고하셨습니다
조심해서 내리오이소
_()_
불연이 깊습니다
다음생엔 반드시 출가수행자가 될것같습니다 ^^
울 이쁜 세현이도
만나고요...?
코로나가 풀리고
날씨도 여름이니 더없이 좋은시절
부처님도 만나시고
훌륭하신 스님말씀
두따님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즐기십시요_()_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도 하시나봅니다?
그래도 따님이 있어서..함께 동행할수 있었군요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딸램이랑 법회 참으로 행복한 시간 이었네요
옛도반들도 만나고
행복 충전 제대로 하셨구만요
따님이랑 다음 여정도 행복 보따리 풀어 주시길 ~~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인연이란 참 묘합니다.
보기에 좋습니다.
부처님 인연이 각별하시네요..
ㅎ 할머니 느낌 아니고 늦둥이 맘 포스입니다.
정봉 스님 안색이 더 좋아지신듯, 반갑습니다.
큰딸 잠간 쉬도록 애기 좀 봐주고,
무사히 귀가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