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철마(동해)
    2. 팝콘(서울)
    3. 마젠타 전남
    4. 꽃망태 대구
    5. 고운빛(경주)
    1. 플로라(플로르) ..
    2. 나루건너외가집엔..
    3. 허깨비(대구)
    4. 후추경기
    5. 렌시아(서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빛나리맘
    2. 꽃아저씨
    3. 진강산
    4. 최쌤
    5. 다은어매시흥
    1. 초농이
    2. 몽키
    3. 남재입니다
    4. 화평
    5. 마젠타 전남
 
카페 게시글
영남 영남알프스 금비정원 한바퀴...~*
금비(밀양) 추천 0 조회 231 13.04.01 22:1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01 22:41

    첫댓글 넘 이쁜 애들이 많네요.

  • 작성자 13.04.02 10:23

    행복지기님 반갑습니다.
    이제 막 하나둘 깨어나는 중입니다.^^*

  • 13.04.02 13:11

    저렇게 키우시느라 얼마나 수고를 하셨을꼬~

  • 13.04.01 23:41

    제가 좋아하는 밀양엔 역시 꽃들이 활짝 피었군요. 넘 멋져요. *^^*

  • 작성자 13.04.02 10:29

    아무래도 꽃소식은 남녘에서 먼저 들리니까요.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금비님 정원이 윗정원, 아랫정원 잘도 넓네요.
    꽃도 다양하게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서 봄을 알려 줍니다.
    금비님의 사랑을 머금은 꽃들이 너무 이쁘고 앙증맞기도 하네요.

  • 작성자 13.04.02 10:35

    넓어서 곳곳에 다 손이 미치지를 못해 눈가는 데가 많습니다.
    전원생활 7년차 되고 보니 이젠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안달 복달 안합니다. 그냥 마음 편한게 제일이지요..^^*

  • 13.04.02 08:48

    꽃은 아니어도 멋진 나무가 많은데...
    꽃도 피어나니 더욱 좋네요.

  • 작성자 13.04.02 13:20

    언제 시간되시면 한번 올라오세요
    드리기로한 백합이 땅속에서 벌써 촉들을 올리네요
    항상 활기차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랄게요^^*

  • 13.04.02 10:26

    금비님~~
    아마도 저랑 무릉리 이웃인거 같아요 ^^
    정원이 참 정갈하고 예쁘게 잘 가꾸어져 있어서 부럽부럽!! ㅋ

    금목서를 키우고 싶은데 무릉리에서 가능할까요?

  • 작성자 13.04.02 10:52

    바다님! 혹시 무릉에 사시나요?
    무릉을 아시는 분을 이 곳에서 뵙게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희 집에도 수령 20년 가량의 금목서가 있는데
    냉해도 없고 무럭 무럭 잘 크는거 같아요.

    혹시 꽃모종 필요하시면 나눔해 드릴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02 11: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02 10: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02 10:56

  • 히야신스가 탐스럽게 관리를 잘하셨네요..비결좀 가르쳐주세요..저희집 히야는 꽃송이가 몇개씩만 달고나와서 실망하고있어요..무지좋아하는 꽃인데...

  • 작성자 13.04.02 13:21

    기존에 있던 히야신스는 아직 꽃대를 올리지 않았고
    이 히야신스는 꽃대를 물고있는 아이를 들여와 심었습니다.
    해마다 지켜보면 ...처음 들여올 때 처럼 피지는 않는 것 같아요.
    도움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간만에 무릉리 꽃소식이 올라왔네요. 자주 들리시어 영남방 불 밝혀주세요.
    따님 결혼 축하드리구요. 일자와 장소도 쪽지로 날려주세요~~~

  • 작성자 13.04.12 10:34

    주연언니...
    그간 안녕하셨어요?
    너무 멀어서 자리 빛내주십사 감히 초청은 못드리구요~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바쁜일 끝나고 나면 언제 자리 한 번 마련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13.04.03 11:45

    좋은곳에 사시는군요,
    각골에만 가끔식 들러네요,

  • 작성자 13.04.03 12:25

    망태님 반갑습니다.^^*
    근데 제가 거주하는 곳은 단장면이고
    이 곳에 들어온지는 7년째 되는데
    아직 "각골"이라는 곳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 근방은 아닌 듯 합니다...

  • 13.04.03 13:27

    금오산아래 약수암이 잇어며,
    그 아래 동네가 텃골이며
    텃골 아래동네가 각골이며,
    각골이래 국전 저수지가 있을겁니다.
    행여, 그대 그리고 나님을 아시는지요,

  • 작성자 13.04.03 13:48

    저수지 그 위로는 잘 모르겠구요~
    국전 저수지는 잘 압니다.
    거슬러 올라가 국전위가 각골이네요..

    "그대 그리고 나"님은 잘 모릅니다.^^::

    손에 쥐듯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국전에서는 저의 집이 넘어지면 무릎정도 닿을 거리입니다.ㅎ
    각골 오시거든 내려오셔서 차나 한잔 하시고 가세요.^^*

  • 13.04.03 13:57

    텃골이 윗 어른들의 집성촌 있는데
    지금은 한집만 남앗는데 아지매 보러 가곤 합니다.
    산소도 30여기 이상있어 성묘때는 꼭 들러네요,
    기별처라도 주시면 차한잔 하러 갈게요,
    제 기별처는 011-9517-6963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03 15:10

  • 13.04.10 20:53

    금비님,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무릉은 여전히 아름다운 낙원이군요. 금비님의 부지런한 손길로 정원의 꽃들도 행복해 하는 모습입니다.

  • 작성자 13.04.12 10:44

    축하 감사합니다.^^*

    꽃은 몇년을 심는데만 치중했더니 이젠 거품처럼 부글부글 개체가 늘어났습니다.
    꽃이 없는 빈터는 보이지 않아 이젠 텃밭을 잠식하고 있네요.^^
    그래도 해마다 식구가 늘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