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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 나의정원뽐내기 비.바람과 목수국
장원리 (공주시) 추천 0 조회 364 20.08.06 11: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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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6 12:09

    첫댓글 하얀목수국도 줄지어 심어 동시에 꽃이 피니 멋지네요.
    어떻게 장마에도 짱짱하니 서있는지요? 울집 애는 꽃대가 나오면서 부터 반은 쓰러져 있던데...ㅜㅜ

  • 작성자 20.08.09 10:02

    목수국은 밀식과 해가 갈수록 서로 지탱해서 덜 쓰러지는거 같애요

  • 20.08.06 12:51

    이 비에 목수국이 어쩜 저리 짱짱한지
    놀라워요
    언젠가 공원에 목수국이 밭뙈기로
    만개해 있는데 많이 쓰러져 있었어요

  • 작성자 20.08.09 10:00

    대구는 어떠신가요?
    저희동네는 해나는것을 잊어먹을 정도입니다

    올해는 목수국이 크기도 했고

    묶어준것이 잘 묶였는지
    안부러졌어요

  • 20.08.09 13:03

    @장원리 (공주시) 비피해 없으신지요~
    여기도 햇빛본지 오래 되었는데
    다행히 폭우는 아니어서 무사히
    지나가고 있어요
    태풍이 또 온다니 걱정이긴 합니다

  • 20.08.06 22:07

    와~~
    시원합니다~~~
    이중에서 꽃잎이 가장빽빽한 아이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제 목수국중에 라임라이트보다 꽃잎이 더 빽빽한게 탐스러운게있는데 궁금해서요

  • 작성자 20.08.09 10:01

    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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