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7일 옥룡초 3학년 산림학교
담임 선생님의 무한 사랑과 관심을 먹고 사는 3학년들...
옥룡초 3학년 친구들과 샘. 제자를 사랑 마음과 열정이 넘치는 담임샘....
설명에 집중하고 발표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학습태도가 믿어주고 들어주는 선생님 때문일까?
진지한 표정과 태도...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시간이였다고...
마무리하면서...
첫댓글 역쉬~~ 샘은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
좋은진행 배워야겠습니다
첫댓글 역쉬~~ 샘은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
좋은진행 배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