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이나 길섶에 많지만너무 작아 아무도 보아주지 않고찾아주지 않아도하늘을 닮고파 한 종으로피어나고 있습니다. 하늘은 닮고파 피어나는꽃바지를 찍으면서 말 보다는 삶으로 보여주셨던 우리 어머니들에게 어버이 날 선물로꽃바지 로 바지 하나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높은 산에 올라야 만날 수 있는 금강애기나리쉬엄쉬엄 산을 오르다 보면 지난세월어떻게 살았는가 싶습니다.생각 없이 살았으니 생각날 리가 없습니다.예술가들의 작품엔 자신의 철학이 들어있어야 한다는데 철학은 아니더라도 생각 없이 70평생을 살았으니~~이제 부터라도나름 철학을 갖고 살아가려는데 철학이 무..
흔히 변산 아씨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변산바람꽃 입니다.뒷 보습도 예쁘더군요
요즘 한창 멋부리고있는 물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