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역사와 하나님의 충성을 기억하는 시 (시 105편)
시편 105편은
"이스라엘의 역사와 하나님의 충성을 기억하는 시"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는 하나님의 행적과
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푸신 축복을 노래하며,
그의 충성과 인도를 기억하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구속사적 관점에서 이 시를 설명하자면,
105편은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그의 인도와 축복을 경험한
이스라엘의 증언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행실을 영원히 기억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시인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을 발견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고
영예롭게 부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습니다.
이 시에서 구속사적 관점은,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와 충성을 기억하며
그의 인도와 지도 아래에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행동을 노래하고
그의 이름을 찬양함으로써,
그의 인도와 축복을 인정하고
그의 계획을 믿음으로써
인도받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시는 하나님의 충성과
인도에 의해 우리가 어떻게 안전하게 이끌려가며
믿음을 키울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한 하루 되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n1GsQia2f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