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들렀을때 이곳이 몇만평이라 했던거 같은데
댑싸리도 심어 놓고
아직도 나무심고 공사중이라서 어수선해요
입구랍니다
가을철 젤 많은 구절초 아직 덜폈네요
늦엏을까봐 후다닥 일하다 말고갔더니
반도 아직 안폈고
봄에 심은거 못본거 같았는데
이 구절초 구하러 전국 다 다녔다는 사장님
산 전체가 거의다 구절초
봄엔 연산홍 여름엔 수국이라는데 아직 목수국 몇구루만 있어요 내년부터는 원예수국도 심는다는데
아무리봐도 이쪽은 울동네보다는 추운데라
청양에 더 가까움 어찌될지 한번봐야죠
외지서 사업하시는 사장님에 고향동네에 만드셨어요
이제 소문이 나면서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네요
첫댓글 이제 시작인데 멋지네요.
댑싸리아래 풀도 하나없이
꽃보다 풀없이 깨끗한것이 먼저 눈에들어와요
산 전체가 구절초인데 잡풀 하나 없이 관리하더라구요
멋진 공원이 만들어 질것 같네요
우린 구절초가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되네요
어제 시골집 정원 꾸민다는 분한데 한판 걍 줘버렸어요
아직도 조성중이네요
구절초도 은근 매력있더라구요
근데 내가 나이가들어 그런가 알록달록이 좋아서
ㅎㅎ 울 가을꽃은 아스타루 결정 지었네요
내년에은 멋진테마파크가 되겠는데요
그럴거 같아요
꽃도 더 심으시고 캠핑장과 수영장 매점등을
마무리하면 아마도 종합휴양지가 될것 같아요
@푸른자전거(충남 홍성) 홍성이 날로 발전되는것 갔습니다.
발전은 좋은데 더 이상은 노우예요
그저 삶의 질이나 좋으면 됐죠
이런곳만 더 많이 생기는건 무조건 찬성이죠
부럽네요
어떻게 이렇게 관리를 잘할까요?
ㅎㅎ 인력이죠
항상 일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푸른자전거(충남 홍성)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