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은 혈육인연으로 책임과 의무만 주어진다.
가족이란
부부처럼, 타인이 만나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아끼고 존중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
부모에게는
자식을 잘 성장시키기 위한 책임과 의무가 주어질 뿐이다.
그 인연의 역할은 21세까지다.
그 이후의 삶은 스스로 사회를 살아가며 만들어야 한다.
사회를 직접 경험하면서
친구도 만들고,
선배와 후배를 만나면서 신용을 넓혀가야 한다.
누구도 대신 할수가 없는 일이다.
21세가 되면 군에 들어가면서
사회에 진출하면서
팔도의 인연들이 주어진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수많은 인연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나에게 공부재료를 나누어준다.
이제 질문은 하나다.
때마다 누군가 질문을 던진다.
너는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가?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삶이 만들어지는지,
어떤 환경을 받아들이면
성장이 일어나는지,
스스로 말한것으로 이루어지는
과정들을 경험하면서
인성을 갖춘 인재라면 늘 곁에서
도와주는 인연들이
다가온다.
제비가 3월 3일이면
강남에서 돌아오듯,
수많은 인연들과의 관계속에서
33세 이전에는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자신만의 이념을 세워야 한다.
그 이념을 세우면,
그 이념을 함께 실천 할 인연들이 다가온다.
33세가 지나도록 삶의 근본을 세우지 못했다면
그때부터는 신호등 없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다.
잘못을 말해 줄 인연도 오지 않고,
길을 잘못 들어도 누구한사람 조언해 줄 가족을
만든적이 없기에
스스로 헤매다 돌아와야 한다.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은 홍익 이념이다.
이념이 존재하는 한,
나라는
위태로울지라도결국 일상을 회복한다.
가정에는 가훈이 있고,
회사에는 사훈이 있다.
근본이 없는 가정은 늘 불안하고 위기가 오면 와해되지만,
근본이 선 가정은 다시 뭉치는 힘을 가진다.
일 년은 열두 달이고,
띠도 열두 개이며,사람의 변화 또한 12년 주기로 찾아온다.
21세에 삶의 방향을 찾기 시작했다면
늦어도 12년이 지나는동안
33까지는 그 이념을 가슴에 세워야 한다.
아직 뜻을 세우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기둥을 세워야
근본이 흔들리지 않는다.
근본이 없기에
우울증이 생기고, 공황장애가 찾아오며,
탈진과 욕심, 불만과 불평이 쌓인다.
이웃과 사회, 나라와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이념이 선 사람은
어려움이 와도 남을 탓하지 않고 먼저 자신을 돌아본다.
그런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넘지 못할 어려운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같이 연구해 보아야 한다.
2026년 1월 16일사회연구원 김수길
무엇을 하고자하는
이념이 세운다면
40대 불혹에 나이가 되면 누구든지 시험을 치른다.
그리고 지천명이 되는 오십때에는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우리는 백년은 살아야 한다.
바르게 사는 법칙은 알고 살면
누구나 재미있고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삶과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삶이 일어난다.
정법강의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