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기대 속에 갑진년 새 아침이 활짝 밝았네요.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청명(淸明)한 기운으로 활기차게 나아갑시다.
이 시점, 새해 벽두에 어울리는 사자성어 몇 가지를 알아봅시다.
1) 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다.
2) 이청득심(以聽得心): 귀를 기울이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3) 개신창래(開新創來): 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하다.
4) 우보천리(牛步千里): 우직한 소의 걸음으로 천리를 가다.
5) 사미용두(蛇尾龍頭): 뱀 꼬리로 시작해 용 머리로 끝마치다.
6) 비도진세(備跳進世):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다.
첫댓글 사자성어 잘 보고 가오
아는 것이 힘이다 ★ ★
2)이청득심에 마음이 가네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새해엔 내 말보다는 상대방 말에 귀를 잘 기울이도록 노력하렵니다.
@한율(청풍명월) 경청 좋아요
@코스모스 옳거니~
기울일 경(傾), 들을 청(聽)..👌 👍
鶴首苦待 하겠습니다
정훈님, 학수고대 좋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