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320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체육대회 예선전이 잘 진행되고 있어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축제 내용과 형식 등을 논의하니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이동학습을 마치고 전 직원이 모여 대면 평가회를 가지니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약식을 가지고 상호 협력하기로 하여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선생님 중 과중한 업무로 힘겨워하는 분을 지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6. 광주푸른꿈창작학교에서 오방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을 면담하고 장학금의 의의를 설명하고 격려할 수 있어 감사하다.
7.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부모 독서회가 학부모님들의 참여로 잘 운영되고 있어 감사하다.
8. 광주푸른꿈창작학교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준비하여 진행하니 감사하다.
9.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학생 중 5개월째 금연에 성공하고 있는 학생을 면담하고 격려하니 감사하다.
10.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운영위원회를 준비하여 진행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니 감사하다.
11. 하하님들과 “여행”을 공부하며 여행을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다.
12. 하하님들이 안동 기행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어 감사하다.
13. 하하님들의 안동 기행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하다.
14. 하하님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보듬는 모습들이 감사하다.
14. 무진교회에서 <무진장작은음악회>행사를 준비하여 진행하니 감사하다.
15. 무진서신반에서 준비한 ‘일곱 색깔 서신이’가 좋은 아이디어와 내용이었다고 교우들이 좋아하니 감사하다.
16. 서신반의 공연을 본 어린이가 ‘나도 서신반에 가고 싶다’고 했다니 감사하다.
17. <무진장직은음악회>행사 후 남신도회가 바비큐 및 어묵, 떡과 과일, 밥을 준비하여 만찬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여 감사하다.
18. 무진교회가 새로운 장로를 피택하기 위해 공동의회를 준비하니 감사하다.
19. 부산분권연대 대표들이 광주에 와서 홈 스테이를 하며 평가와 연대 방안들을 논의하니 감사하다.
20. 부산분권연대의 파트너들을 초대하여 1박 2일 광주와 품자주자의 이해를 도우니 감사하다.
21. 부산분권연대 대표들과 서구청장, 광주시장 등을 차례로 만나 협력,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할 수 있어 감사하다.
22. 부산분권연대 대표들을 모시는데 광주의 지도자들이 후원하고 협력해 주어 감사하다.
23. 부산분권연대 대표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방자치와 분권 운동을 연대 차원으로 확장해 갈 수 있어 감사하다.
24. 지인들의 소천에 조의를 표하며 위문하니 감사하다.
25. 막내 처남이 장흥엘 다녀온 후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소식을 전해오니 감사하다.
26. 일움학교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결과보고서를 정리하여 미리 보고하고 판단을 요청하니 감사하다.
27. 무진일움학당 1기를 마무리하고 2기 일움학교를 준비하는 실행이사회를 조찬으로 진행하니 감사하다.
28. 의료사회협동조합의 임원을 연임해 달라는 간곡한 요청에 감사하다.
29. 새움, 국인이가 담이 생일을 맞아 섬세하게 준비하여 잘 마치니 감사하다.
30. 담이 생일에 담이 친가의 가족들과 만나 인사 나누며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다.
31. 담이 생일에 새움, 국인이가 정성으로 답례 선물을 준비하여 전하니 감사하다.
32. 담이 생일을 축하하는 문집을 담이와 담이 친가에 선물로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
33. 새길이가 담이의 생일을 맞아 손 편지를 써서 축하해 주니 감사하다.
34. 새움, 국인이가 담이와 함께 무진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35. 목사님께서 담이에게 안수기도로 축복해 주시니 감사하다.
36. 새움, 국인, 새길, 담이 등 온 식구가 함께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니 감사하다.
37. 장모님이 건강하게 잘 생활하고 계셔서 감사하고 장흥 방문기를 계속 쓸 수 있어 감사하다.
38. 담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하다.
39. 강하주 씨가 문해교사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있어 감사하다.
40.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며, “담이(潭怡)”가 건강하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