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1.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은 필수!
2. 모두 볼 수 있도록 비밀댓글은 금지!
3. 답변을 받은 후 질문글 삭제하지 않기!
4. 질문 전에 검색해보기! 질문은 구체적으로!
------♡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1. 포퍼의 임시변통적 가설(ex, 니담의 자연발생설에대한 스팔란차니의 반박을 재반박하기 위해 내세운 니담의 생명의 기) 이 라카토스의 입장에서 핵을 보호하기위한 긍정적 발견법의 보호대(보조가설)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부정적 발견법으로 봐야 하나요?
2. 임시변통적 가설의 쿤의 입장에서는 정상과학 단계에서 수수께끼 풀이 활동(변칙사례에 대해 반박하고 기존 패러다임을 확장 및 정교화시키니까..?)이라고 봐도 될까요?
첫댓글 1. 부정적 발견법이에요
긍정어쩌구 : 합리적이고 검증 가능한 보호대를 도입해 핵을 보호하면서도, 반증 사례를 잘 설명하고, 또 다른 예측까지도 확장할 수 있는 발견법
부정저쩌구 : 무지성 핵 쉴드, 핵은 절대로 폐기하거나 수정될 수 없다는 태도, 비합리적이고 검증 불가능한 보호대 도입, 임시변통적인 죤내 치사한 발견법입니다.
생명의 기는 조작적 정의도 되어 있지 않고, 검증할 수가 없기 때문에 부정적 발견법이라고 생각하고요
2. 제 생각엔, 위기 단계에서, 위기를 맞은 기존 패러다임을 억빠하는 과학자의 활동인 거 같습니다.
변칙 사례를에 대해 반박하는 것은 맞지만, 해결?했다고 보기 힘들고, 이론을 확장 및 정교화하는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