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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개소리 게시판 월요일에 듣는 음악 박효신 그날 : 미스터 션샤인 ost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0 조회 105 18.07.16 11: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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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노래 좋네요~~

  • 18.07.16 12:29

    처음 나왔을때 부터 와 진짜 좋다라고 느꼈던 태리님...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7.16 23:15

    토.일은 볼거 많죠?^^

  • 18.07.16 12:58

    이병헌 연기 너무나 잘하지만 왠지 싫고
    김태리는 1987에서 인상적이었어요^^
    전 티비를 안봐서....
    집에 티비도 없네요^^

  • 18.07.16 14:34

    저 혼자 기대하는 유망주라고 생각한 김태리였는데ㅋㅋ 다들 좋아하시네요. 마치 흑진주같이 빛나는 외모와 연기는 흠 잡을 데 없죠..넘 좋아요~^^

  • 작성자 18.07.16 23:15

    김태리를 1987 시사회때 보고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 18.07.16 16:38

    변요한이 이 드라마를 계기로 좀 더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뭔가 터질랑말랑 한 거 같아요

  • 작성자 18.07.16 23:22

    그렇죠.저는 변요한이 혹시 박제순
    손자를 모델로 한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 작성자 18.07.16 23:23

    박제순은 을사늑약 을사5적에
    꼽히죠.
    ☞다만 그의 손자인 박승유(1924 ~ 1990)는 할아버지 박제순의 행적을 부끄러워하고 2차대전 중 일본군에서 탈영하고 광복군에 들어가 주로 초모 활동과 음악을 통한 심리전 등으로 활약하였다. 광복 이후에는 성악가로 활동하였는데 할아버지 박제순 때문에 친일파가 잘된 사례로만 알려져 있다☜혹시 변요한이 맡은 역이 이렇지
    않을까도 싶구요.

  • 18.07.16 23:28

    @풍문으로 들었어 여러 모티브가 섞인 캐릭터같아요
    기본적으로 친일이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 바로잡고 희생하는 그런 전형적인 역할일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 작성자 18.07.16 23:29

    @왕밤빵 네.저도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 18.07.16 20:08

    도깨비 이후로 빠져 보는 드라마가 생겼서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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