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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STRONG>* 모인 날 :</STRONG> 2012년 12월 1일(토) 저녁 6시~</P>
<P><STRONG>* 모인 장소 :</STRONG> 안양 본가 장수촌</P>
<P><STRONG>* 모인 인원 :</STRONG> 27명</P>
<P><STRONG>* 모인 친구들 :</STRONG> 권기동, 장민수, 박인수, 유연숙,노순화,황옥자,황봉숙,허명주,오병춘,정봉호,소장호,이영진,방영석,허정열</P>
<P> 서복실,장양환,장정희,박현진,김정재,장교택,김숙희,김춘희,유영미,임복택,김오철,이정옥,백형주 이상 27명</P>
<P></P>
<P><STRONG>* 회비 내역 : </STRONG>회 비 30,000원 *26명 = <STRONG>780,000원 </STRONG>(허정열친구 회비면제)</P>
<P> 찬조금 20,000원 *11명 = <STRONG>220,000원</STRONG> (권기동,장민수,박인수, 오병춘,정봉호,소장호,이영진,장양환,</P>
<P> 박형진,장교택,서복실)</P>
<P> 70,000원 *2명 = <STRONG>140,000원</STRONG> (김정재,방영석) </P>
<P> ---------------------------------------------------------</P>
<P> <STRONG>회비 계 : 1,140,000원 </STRONG></P>
<P> </P>
<P><STRONG>* 지출 내역 :</STRONG> 1차 식 대 <STRONG>550,000원</STRONG> (586,000원에서 할인)</P>
<P> 2차 노래방 <STRONG>230,000원</STRONG>(256,000원에서 할인) </P>
<P> 멀리 전라도광주에서 온 친구 차비지원 : 50,000원</P>
<P><STRONG> ------------------------------------</STRONG></P>
<P><STRONG> 지출 계 : 830,000원</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 당일 모임 잔액 :<FONT color=#0055ff> 310,000원</FONT></STRONG><FONT color=#0055ff> </FONT></P>
<P> </P>
<P><FONT color=#ff0000><STRONG>* 최종 잔액(누계) : 1,934,630원 </STRONG><FONT color=#000000>(2012년 12월 4일 기준) </FONT></FONT></P>
<P> -내역지출 : 2012년 10월 11일 장민수 부친상 조화 : 100,000원</P>
<P> 2011년 회장단 3명 상품권 : 300,000원 </P>
<P> 허정열 친구 투병생활 위문비 : 200,000원</P>
<P> 잔액 : <FONT color=#ff0000><STRONG>1,334,630원</STRONG></FONT></P>
<P><FONT color=#ff0000><STRONG>* 현 잔액: <FONT color=#ff0000>1,334,630원</FONT></STRONG></FONT><FONT color=#000000> (2012년 12월4 기준) + 안양송년회 잔액 :<FONT color=#0055ff> 310,000원</FONT> = <STRONG>1,644,630원</STRONG></FONT></P>
<P> </P>
<P><FONT color=#000000>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먼길 마다치 않고 모임에 참석해주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FONT></P>
<P><FONT color=#000000>한 달전부터 애써주신 방영석 회장님, 이영진 친구 </FONT><FONT color=#000000>뒤편에서 물심양면으로 항상 동창회 모임을 지원해준 </FONT></P>
<P><FONT color=#000000>친구들에게 사랑의 하트를 날립니다.</FONT></P>
<P><FONT color=#000000>전화번호가 변경되어 연락 안가도 챙겨준 친구들이 있어 흐뭇한 자리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챙겨주세요.</FONT></P>
<P><FONT color=#000000>회비각출할 때 안산팀 한 번에 걷어준 춘희야 고맙고</FONT></P>
<P><FONT color=#000000> 험한 세상 안전운행 봉사해 준 백형주,방영석 친구가 있어 여자 친구들 너무 좋았어.</FONT></P>
<P><FONT color=#000000>친구들 만나서 반가웠고. 행복했네.</FONT></P>
<P><FONT color=#000000>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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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2년 12월 1일(토) 저녁 6시 안양 송년모임 결산서
서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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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
12.12.04 14:3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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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이 많어...
언제나 노력하는 사람이 있어야
나머지 사람들은 편하지..
고생했어...용
형주 멋쟁이!!!
늦은 시간까지 안산친구들 빼트리지 않고 챙겨주고...ㅎㅎ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먼저 찻아 가서 힘을 보태야 했는데 미안 합니다. 전 주에 팔을 다치는 바람에....
담 모임엔 절대!!!
다치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고 참석하기~~~@ @
서총무..애썼네..일일이 다 연락해서 참여 독려를 하고....복받을껴~!!
등산복 차림으로 좀 늦은시간 참석해서
찍사까정 해주느라 고생했네~~~많이 힘들었을텐데..
덕분에 친구들 추억을 한장씩 챙겨서 안겨주고...
역시 지기는 지기야~~^ ^
복실아 수고했고 참석못해서 미안타^^
담에는 꼭 참석하마
명선아 참석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쫌 서운하드라...
샛별을 보고싶었거등...^ ^*
복실선생.. 내 손을 붙들고 걱정하더만 똑부러지게 결산했네~~~
넉넉한 미소로 친구들 반가이 맞이 해주니
편안한 맘으로(내가 소주몇잔 기울였거등 ㅋ) 즐건시간 보내구왔다 ^ ^*
날도 추웠는데 고생많이했어~~
옥자야 날씬한 몸매와 가창력 있는 노래 솜씨 멋져
복실이를 비롯해 모든 친구들 고생 많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