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yDaeGang

뒤 늦게~~^^

뭐가 그리 바쁘다고한마디 말도 없이무심하게 허망하게황망하게도 가셨는가 조금만 더 버텨주길바래고 또 바랬는데가느다란 생명줄을잡을 힘도 없었구나 눈 부시게 슬픈 영정을보고도 부정하고 싶지만오늘은 떠나보내야겠지편히 잘 가시게 애썼네 밝은 웃음소리가특히나 그리운 친구걱정일랑 ..

약 2개월 전 지인의 부탁으로 인삼열매농축액 #진생칸 주문을 받기 시작해 7월 말까지 약 한달 보름동안 테니스동호회 회원들로부터 75개, 친구들로부터 57개 등 2그룹으로부터 총 132개를 주문받았습니다. 아직도 그 많은 물량이 다 소화되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친구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지인을 도울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