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즐거움의 샘” 성모 마리아!
예찬 추천 0 조회 295 23.08.14 16:0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14 17:13

    첫댓글 주님사랑.나라사랑. 자연사랑. 이웃사랑
    하모니이루는 행복세상 만들어 나가세~^^

    감사!늘 감사하는 세상 ~😊

  • 작성자 23.08.15 14:02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 작성자 23.08.15 14:03

    감사합니다 신부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15 14:04

    신부님 ~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08.15 14:04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15일]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 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요한 묵시 12,1)

    💞 묵상
    성모 마리아는 복음화 사업에서 아주 특별한 위치를 갖습니다. 성령의 짝이신 마리아를 통해 말씀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복음화의 주역이며, 마리아는 복음화의 모델이십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단순하고 완전하게 믿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될 것을 받아 들이셨고, 인류에게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낳아주신 분이십니다. 또한 묵묵히 아들의 구원사업을 뒷바라지 하신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기도
    주님,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에도 한결같은 믿음으로 아드님을 따르는 모범을 보여주신 성모님처럼, 영원한 우리의 본향에 이를 때까지, 그 마음이 굳건할 수 있게 지켜주소서.

    💒실천해보기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 작성자 23.08.15 14:05

    고맙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 😄 💕

  • 작성자 23.08.15 14:06

    신부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께 축일 축하를 받다니요!
    본명에 누가 가지 않도록 참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부님의 맑고 울림있는 영향 오래 받길 희망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3.08.15 14:06

    신부님 감사합니다
    향상 카톡을 보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트)

  • 작성자 23.08.15 14:07

    신부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부족헌 저희에게 일일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도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8.15 14:08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사진보고 그곳에서 지낸 은총 치유 기억하게 해주심에 늘 감사드려요 이곳 강화에서 독서단 활동 레지오 연령회 들어 바쁘게 열심히활동합니다 여긴 어르신 신자가많아요 그래서 일주일에2번도 자주있어요
    장마 와 태풍 피해 없으신지요
    벌서 1년이지났네요 비맞으며 문경세제 성지 맨발로걸었던 길 폭포 신부님과 지낸 3박 4일
    기억하며 기도안에서 잘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5 14:09

    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5 14:10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 작성자 23.08.15 14:11

    감사합니다^^
    오늘 행복한날 되십시요

  • 작성자 23.08.15 14:11

    아멘.아멘!

  • 작성자 23.08.15 14:12

    보내주신 말씀의글.많은 묵상을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8.15 14:12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ᆢ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8.15 14:15

    오늘 나궁렬 Peter 국상이와 같이 만났는데, 인상착의 특징이었던 앞니의 덧니가 싹 없어지고 잇발을 새로 해넣은 데다 머리가 하얘서 길에서 그냥 지나치면 나는 도저히 못알아볼 것 같더라. 그러나 그 친밀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서 참 좋았다. 고국상 사진사를 임시 고용하여 찰칵!

  • 작성자 23.08.15 14:16

    믿음의 위대함~~

  • 작성자 23.08.15 14:17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여주시고
    저를 이끌어주시는 성모님의사랑에 항상 감사를드립니다.🙏❤

  • 작성자 23.08.15 14:17

    성모승천 대축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8.15 14:18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8.15 14:20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세 귀를 기울이고 들은 모든 말씀에 전심으로 응답해 드렸기 때문에 복된 여인이시다.
    새기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5 14:21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5 14:22

    헉, 대단하네요

  • 작성자 23.08.15 14:41

    예. 신부님!
    축하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뙤약볕이 주님의 사랑이라 ...
    생각하며 지내렵니다.(방긋)

  • 작성자 23.08.15 16:11

    신부님!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안녕히계십시요

  • 작성자 23.08.15 20:28

    감사합니다
    신부님♡

  • 작성자 23.08.15 20:33

    고맙습니다
    이리 신부님께 축하 받으니 기쁨이 배가 되네여

    맹 더위 속
    자알 계시는거 같아요
    여전히 분주하게
    무리는 마시어요
    건강 건강 살피고 돌보시길요

    오늘 어농성지 미사에
    17분 순교자님들께 기도도^^
    올해 안에 뵙겠죠

    남은 더위
    평안들 하시와요🙏🙏

  • 작성자 23.08.16 09:31

    신부님

    이번주 토욜 엠마오미사때 뵙겠습니다.

    유숙자비비안나 66세
    (6월달에 피정해서요)

    이옥찬마리아 72세
    (조당문제로 신부님면담원한다고 하네요)

    할렐루야
    아멘

  • 작성자 23.08.16 09:31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희희망이신 성모어머니,
    저희도 믿음의 위대함으로 살게 해 주십시오!

  • 작성자 23.08.16 09:32

    답이 너졌으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8.16 09:36

    찬미예수님!오늘과천성베드로의집의학생들과직원들과2박3일경주에갔다오겠어요(굿)

  • 작성자 23.08.16 10:00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16일]

    📖말씀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 18,18)

    💞 묵상
    많은 분들이 자신의 삶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나쁜 것은 감추고 좋은 것만 드러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감추어 놓은 것들, 여러가지 지저분한 것들, 쓰레기들까지 다 열어 놓고 주님과 함께 가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주님을 받아들여 내 삶 안에 초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왔다면 이제는 주님이 내 인생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내 삶을 좌지우지하고 직접 이끌어 가시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도
    주님, 형제의 목자로 부름받은 제 인생의 중심에 오시어, 당신의 뜻 가운데 저를 이끌어 가소서.

    💒실천해보기
    •숨김없이 고해성사 보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3.08.17 11:06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17일]

    📖말씀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마태 18,33)

    💞 묵상
    신앙인들은 이 세상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살도록, 그리고 그 연장선에서 영원한 하느님 나라에 살도록 초대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당신의 모든 것을 바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수많은 말씀을 하시고, 치유해 주시고, 기적을 일으키시고,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 목숨까지 바치셨습니다. 바로 나를 위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 은혜를 갚을 때가 왔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는데 무엇을 더 이상 필요로 하겠습니까?

    🕯기도
    제게 직접 초대장을 보내서 초대해 주신 주님, 제가 그 동안 당신께 받은 은총과 자비를 저도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주소서.

    💒실천해 보기
    •받은 은총을 나누기

    ♧복음화

  • 작성자 23.08.17 11:40

    신부님,
    힘든 삶 속에서도
    피정의 집에와서
    새로운 힘으로 기쁨을
    찾고 돌아가시는
    분들의 피정 소식으로
    저도 용기을 찾읍니다.
    신부님 모든 피정
    축하 드리며 저도 성모님께 저희을 위한 전구
    청합니다.
    항상 기도 해주시는
    신부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08.18 09:58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18일]

    📖말씀
    "나는 발라암의 팔을 들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오히려 너희에게 축복해주었다. 나는 이렇게 너희를 발락의 손에서 구해주었다."(여호 24,10)

    💞 묵상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을 쫓아가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확신을 가지고 주님께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봉헌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지금 우리들이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분도 하느님입니다. 내가 잘나서 지금 잘 먹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우리는 축복된 존재입니다. 그 축복이 세상 안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기도
    저를 축복된 존재로 세상 안에 드러나게 하시는 주님, 세상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생생한 표징이 되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이웃을 축복해주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