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상심님이 올린 레시피보고..생채해보기..보통 무우나 월동초로 생채 자주하는편입니다..고구마생채는 마침 물고구마 타박고구마 두종류가 다 있어 하나씩 따로 채썰어 양념장에 휘리릭 무쳐보니요무진의님 말씀대로 물고구마가 식감이 더 낫습니다..밥반찬 개념보다 도토리묵무침처럼 단품으로 그냥 먹어도 될듯합니다..아직 익숙하지 않는 맛이라 후욱 당기는 메뉴는 아닌데 간을 좀 약하게 해서 한끼 식사대용으로 괜춘할듯 합니다..^^
첫댓글 우와! 미소로법우님 솜씨 짱! 이시네요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네요 ㅎㅎ
꼴깍....침이요
채식을 좋아하는 이스리꼴깍 숨 넘어 갑니다^^미소로님^^ 멋집니다^^
실천력이 부럽습니다감사합니다
그쵸?물고구마의 아삭한식감이 더 당기는 맛일듯 합니다.ㅎㅎ고맙습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울집에 다 있는 재료고 ....하여마눌한테 야기했다가 본전도 못 찾았심더.ㅎㅎ
@이슬 ㅎ...어쩌나요?울집 남편께서는 그냥저냥 먹을만 하시다더니채썰어 고구마밥해서 양념장 맛있게 해서 먹자해서 접수..했어요...^^단걸 즐겨드시는지라...그냥 직접하시소...
고구마 옛날에는 겨울양식 이었지요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먹옴직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첫댓글 우와! 미소로법우님 솜씨 짱! 이시네요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네요 ㅎㅎ
꼴깍....침이요
채식을 좋아하는 이스리
꼴깍 숨 넘어 갑니다^^
미소로님^^ 멋집니다^^
실천력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쵸?
물고구마의 아삭한
식감이 더 당기는 맛일듯 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울집에 다 있는 재료고 ....하여
마눌한테 야기했다가 본전도 못 찾았심더.ㅎㅎ
@이슬 ㅎ...어쩌나요?
울집 남편께서는 그냥저냥 먹을만 하시다더니
채썰어 고구마밥해서 양념장 맛있게 해서 먹자해서 접수..했어요...^^
단걸 즐겨드시는지라...
그냥 직접하시소...
고구마 옛날에는 겨울양식 이었지요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먹옴직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