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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글쓰기 내 일생의 일본야구
天狼星主 추천 0 조회 675 09.03.25 04: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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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5 09:02

    첫댓글 야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우리나라 선수들이 어떤 수준인지는 잘 몰랐는데, 경기 하는 걸 보니 다른 나라와 비교해 상대적 수준에서 전혀 낮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깜짝 놀랐습니다. 과거보다 확실히 발전한 모양입니다. 이제 한국도 WBC '우승 가능국' 중 하나로 꼽을 만한 나라라 해야겠지요. ^^ / 한국이 과거 쿠바에 3:9로 무릎꿇은 경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보니, 예전 축구 생각도 납니다. 지금으로선 상상도 안 되는 일이겠지만, 80년대 중반 정도의 어느 날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한국이 끌려다니다가 졌었지요. 경기력이라는 것이 결국 국력과 함께 자라나는 면이 있는가 봅니다. 반드시 '정비례' 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 09.03.25 12:18

    올림픽 때, 김경문 감독, 한기주 주연의 드라마가 다시 나오길 기대했는데.... 역시 다르빗슈의 변화구는 예술이더군요. 우리도 인프라만 잘 구축되면 일본은 우스울 정도의 실력을 분명히 갖게 되리라 믿습니다.

  • 09.03.25 15:24

    어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고영민이 9회말 2아웃에 하나만 쳤으면, 일본의 젊은 에이스 다르비슈 유를 영원히 매장시킬수 있었다는 기회였다는 점. 만약 그때 고영민이 안타치고 나갔으면, 당장 겜 끝나고, 다르비슈는 패전투수가 되고 모든 패전원인이 될수가 있었을텐데란 생각을 해봅니다. 한일 1차전때 일본킬러였던 김광현 선수가 뼈아프게 점수 주고, 대패한 것을 떠올리며, 우리도 그 중요한 경기에서 했더라면, 한국의 에이스 김광현 선수가 당한 아픔을 똑같이 일본의 호랑이 자식인 다르빗슈에게 되갚아줄수가 있었는데. 사실 전 다르비슈가 나오면서, 3-2로 지고 있더라도 이길거라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거였거든요..

  • 09.03.25 15:25

    그래도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과 코치진들에게 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구를 탓하지는 않고, 선수들이 그동안 너무 잘해주었기에, 비난보다는 칭찬이 가는 것은 당연한거겠지요.

  • 09.03.25 23:02

    결승에 올라간 것 그것 하나만으로 우린 정말 위대한 승리를 한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비록 졌지만 후회없는 드라마 같은 명승부를 펼친 이런 경기를 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했습니다!! 여담이지만 국보급 타자 이승엽 선수가 일본에게 졌다는 소식을 듣고 시범경기에서 분노의 홈런을 날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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