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가위 명절 맞으며 “ 하느님, 우리 하느님이, 복을 내리셨네.” (시편 67,7)

[예찬]

2023년 한가위 명절 맞으며
“ 하느님, 우리 하느님이, 복을 내리셨네.”
(시편 67,7)
 
자연이, 풍요로움 보여준다.
힘내고, 기뻐하라고 한다.
하느님이 마련하신 축복이다.
하느님 안에, 사람과 자연이 일군 작품이다.
하느님, 인간, 자연 사랑의 열매다.
 
삶이 쉽지 않다.
수확은 기쁨이다.
아낌없이 사랑하고, 나누어야한다.
나누면 나눌수록, 삶은 탄탄하다.
영원히 사는 축복이다.
 
삶에 지치고, 힘든 이웃이 많다.
사랑하면, 함께 살고 기쁘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람의 삶 잃는다.
믿음이, 우리를 사랑하게 한다.
기쁨,평화, 행복의 꽃들이 된다.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아파하고 힘들어하고,고통받는 이웃,
주님사랑으로 치유받고, 기쁨의 삶 되게한다.
피정 시작한지, 만 5년지났다.
399 기 피정 마치고, 한가위 명절 맞이한다.
 
한가위 명절.
하느님 축복이 가득하시기 기도합니다.
은인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도 협조 덕분으로, 주님사랑 나누고,
기쁨의 삶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2023년 한가위 명절 맞으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 안드레아 신부 드림.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예찬]

아 네. 신부님
늘 소식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찬]

추석 잘보내십시요♡

[예찬]

찬미예수님(하트)
한가위도 평화롭고풍성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찬]

신부님감사합니다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9월30일]

📖말씀
"딸 시온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즈카 2,14)

💞 묵상
복음은 참으로 우리 모두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많은 이들이 어둠 속에 살고 있습니다.

복음은 이러한 어둠 속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참된 빛이요 희망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하는 사람들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나고 경험한 사람들로서 빛을 향해 나오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 기쁨과 행복은 우리의 노력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셔야만 얻을 수 있음을 증언하는 증인들 입니다.

🕯기도
참 빛이신 주여, 저만 빛을 향하여 걸어나가게 마시고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참된 빛이요 희망이신 당신을 향해 걸어나올 수 있게 도우소서.

💒실천해보기
•기쁨을 나누기

♧복음화발전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