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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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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식 2024년 교구 사제 서품 기쁨,친구사제와함께 방문 사랑 평화를!(2024.1,14-15).
예찬 추천 0 조회 718 24.01.16 11: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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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6 17:44

    첫댓글 신부님 행사가 있어셨나봐요 사제 성품 받으셨사봅니다 축하 드립니다 소망이 이루워지길 기원합니다 (하트)(실연)(하트)

  • 작성자 24.01.16 17:46

    모든것을 살펴주시는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축하드리고 좋다니까 머가좋은지모르고다녀왔어요~^^ 머가좋은지는알게되었는데
    전 왜 자꾸 똑같이따라하는지모르겠어요 ~ 하느님을 만나고 감사함이가득하지만 부족하고 ㅡ 생각도많은 저에게 이렇게 많은사랑을주시로 오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저에게 사랑으로 늘 감싸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1.16 17:46

    이렇게친구분을오랫만에만나게되셨다니 너무나기쁜날이되셨을것같아요 ~^^ 신부님께서는 늘기쁜하느님의 삶을 표현하시니 신기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노력하는삶으로 다시마음을 잡아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16 17:46

    함께 기뻐하며
    주님의 거룩한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4.01.16 17:47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6 17:48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신부님~

    올 해에도 건강하게 저희와 함께 해 주셔요~♡

  • 작성자 24.01.16 17:49

    💕

  • 작성자 24.01.16 17:50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4.01.16 17:51

    감사해요

  • 작성자 24.01.16 17:51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1.16 17:5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6 17:53

    와~~~^^
    기쁩니다..
    그야말로..은총가득한날!!!
    오늘도
    주님과함께..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4.01.16 17:53

    와우~
    경사중에 경사입니다~♡♡

  • 작성자 24.01.16 17:57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서품식에 참석하여
    신부님 앞 쪽에서
    입장하시는 모습 ㆍ안수때
    뵈었습니다.

  • 작성자 24.01.16 17:57

    신부님
    주흘산에는 언제 가시는
    지요?
    2월 초에 시간내서
    저 혼자 참석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1.16 18:03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6 18:57

    안동교구의 네분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1.17 09:37

    크고 큰 잔치!
    축복 넘치는 잔치였네!
    새로 서품된 사제 숫자는?
    고맙다.

  • 작성자 24.01.17 09:38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많이 해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1.17 09:38

    축하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1.17 09:39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월17일]

    📖말씀: 마르 3,4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묵상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던 삶을 정리해보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무지함이나 어리석음 때문에 잘못 살아왔던 것들이 있다면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너무나 정신없이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하느님의 자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지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당신께로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께서는 특별한 자비로 맞아주실 것입니다.

    🕯기도
    나의 구세주여, 제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께서는 제안에 머무르시어, 저를 붙들어 주시고 지켜주소서.

    💒실천해보기 •자기 중심적인 것 파악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1.17 09:39

    고맙습니다
    축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1.18 09:41

    신부님 안녕하세요 ~
    성당의 안 살림 하시는
    성모 회원님들의 피정
    433 기 축하드립니다.
    또한 저희 천주교의
    대축제이며 대 경상인
    새 사제님들 탄생은
    저희나 후세에까지
    열리는 예수님을
    잘 만날수 있는
    문의 영광 입니다.
    신부님, 저도 기쁜
    소식이 있어요.
    하와이로 이사온후
    6년 만에 저희 본당
    50년 희년의 준비로
    성령 지도 신부님을
    초청해서 3월에 있을
    성령쎄미나 참석을
    할수 있게 됐어요.
    이 모든것이 신부님
    기도의 힘이라고
    생각이드내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1.18 09:42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월18일]

    📖말씀: 마르 3,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 들었기 때문이다."

    💞 묵상
    우리 사회에는 많은 분야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봉사를 받은 사람인가요 아니면 봉사를 하는 사람들인가요?

    이 질문에 나는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봉사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 구조 안에서 봉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남을 위한 존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리스도의 모습을 본받고 그 모습을 실천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주님, 저를 당신의 부르심 안에서 머물러, 봉사하는 행복한 사람이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봉사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1.18 09:47

    고맙습니다 신부님!!

  • 작성자 24.01.19 09:26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월19일]

    📖말씀: 1사무 24,21
    "이제야 나는 너야말로 반드시 임금이 될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왕국은 너의 손에서 일어설 것이다."

    💞 묵상
    구약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은 우리 자신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우리 또한 광야에서 지내는 이스라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만 들어주시면 다음부터는 하느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그러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악습에 물들어 살아갑니다.

    그런 어려움이 생겨야 다시 하느님을 찾곤 합니다. 한번쯤 성찰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역사가 우리 안에서 이뤄지려면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실 때에는 준비된 사람을 통해 주십니다.

    🕯기도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 일상의 갖가지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늘 당신의 은총 안에서 새롭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봉사자의 자질을 갖추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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