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의 어머니 꽃구경가요
노래가 가슴을 너무나 아프게 하네요
첫댓글 자식마음과 부모마음이 같을 수 없지요.희생이란 단어는 부모이기게 가능한 거 아닐까요?저도 허리때문에 운전이 힘들어 ktx예매했어요..엄마뵈러 가려구요울엄마 막내딸오면 2만원 용돈줘야한다고 하셔서 용돈받으러 가야죠..
자주 뵈러 가셔요. 부럽습니다 어머님 뵈러가는 지기님~~
좀 전에 부모님 묘에왔어요.
잘 다녀오셨나요^^~
그렇지요부모님은 죽을때까지 자식 걱정이끝이 없네요
장사익님 부르는 노래 소리에 맴이 뭉클 해졌어요
첫댓글 자식마음과 부모마음이 같을 수 없지요.
희생이란 단어는 부모이기게 가능한 거 아닐까요?
저도 허리때문에 운전이 힘들어 ktx예매했어요..엄마뵈러 가려구요
울엄마 막내딸오면 2만원 용돈줘야한다고 하셔서 용돈받으러 가야죠..
자주 뵈러 가셔요. 부럽습니다 어머님 뵈러가는 지기님~~
좀 전에 부모님 묘에
왔어요.
잘 다녀오셨나요^^~
그렇지요
부모님은 죽을때까지 자식 걱정이
끝이 없네요
장사익님 부르는 노래 소리에 맴이 뭉클 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