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저널이코노미가 경력기자 및 디자이너, 영상제작 전문인력을 모집합니다
11월6일 서류접수 마감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만든 경제매체 <시사저널이코노미>가 경력 기자 및 디자이너, 영상제작 전문인력을 모집합니다.”​
<시사저널이코노미>는 2015년 5월부터 경제·산업·금융·증권 부문 전문 기자들로 별도 편집국을 꾸리고 경제·경영 현장의 살아있는 심층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콘텐츠는 종이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데스크톱에서 소비되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유튜브·HTS 등 멀티 플랫폼에 맞춰 뉴스의 내용과 형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시사저널이코노미>는 멀티 플랫폼에 맞는 뉴스 콘텐츠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를 열고자 합니다. 이에 <시사저널 이코노미>는 디지털 저널리즘의 미래를 함께 열 인재를 모집합니다.
모집부분 취재기자 경력 0명 / 디자이너 신입·경력 0명 / 영상제작, 편집 및 SNS 관리 신입·경력 0명
전형절차 1차 서류전형 / 2차 실무면접 / 3차 임원면접
응시자격 취재기자 : 4년제 대학 졸업자로 인터넷 매체 또는 일간지 경력 2년 이상 / 디자이너 및 영상, SNS :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디자인 및 영상 관련 학과 전공자. 포토샵, 인디자인, 일러스트 등 어도비 프로그램 사용 가능자 우대. 영상제작 관련 분야 경력자 우대
전형일정 서류접수 10월27일(금) ~ 11월6일(월),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10일까지 개별통보
제출서류 공통 : 이력서, 자기소개서 / 취재기자 : 기명기사 3건 / 디자이너 및 영상, SNS : 포트폴리오
접수처 이메일접수 : recruit@sisajournal-e.com
문의 (02)3703-7278, 010-4095-2105​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만든 디지털 경제매체 시사저널이코노미(시사저널e)가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평가' 결과, 네이버 뉴스스탠드 심사를 통과했다.
시사저널은 이번 평가에서 네이버 뉴스콘텐츠 제휴에 성공했다. 이번 네이버 뉴스콘텐츠 심사를 통과한 매체는 시사저널과 동아사이언스 두 곳 뿐이다.
특히 시사저널e는 올해 2월 네이버와 카카오다음 2곳의 뉴스검색제휴 심사를 동시에 통과한 데 이어, 이번에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까지 연내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평가위는 기사 생산량, 자체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3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수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평가(70%)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b/165004
첫댓글 '시사저널이코노미'는 그럼 '시사저널' 자회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