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하의 아름다운 활동,
11월 반찬봉사를 했습니다.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거뜬하게
해내시는 하하님들 감사합니다.
2. 영지가 아팠는데 몸이 좋아져
가니 감사합니다.
3. 성당 레지오 활동을 하며 보람과
마음의 평화를 얻으니 감사합니다.
4. 엄마가 투석을 시작하시니
딸들이 신경을 많이 씁니다.
광주에 자주 내려와서 엄마에게
효도하는 언니와 동생이 감사합니다.
5. 친구들과 여수 여행을 가서
가을을 진하게 느끼고 즐겼습니다.
안내하고 신경 써준 여수 사는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가온의 한 주 동안 감사 89
최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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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
24.11.10 21: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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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님의 건강이 좋아졌다니 여기 한 엄마의 마음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울러 가온 님의 건강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