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이 완도로 초대해주셔서 시숙님이 잡으신 복탕을 먹고왔습니다.또 택배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성한 가을이라 내마음도 넉넉하며 행복하니 감사합니다.
겨울준비 김장을 하고나니 홀가분하네요.맛있는 김장 담아주신 언니 감사합니다.
아침일찍 한의원에와서 왕뜸을합니다.
나날이 건강하게 잘 지내니 이또한 감사합니다.
첫댓글 옥숙 님의 건강한 생활들에 함께 감사해요. 완도에 다녀오셨네요.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들까지 행복하십니다. 음식 솜씨 좋은 언니의 김장 도움,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나날이 건강하시다니 더없이 감사하네요.겨우살이 김장까지 담그셨으니 생각만도 훈훈해지시지요. 엄마처럼 챙겨주시는 언니, 부럽습니다.
첫댓글 옥숙 님의 건강한 생활들에 함께 감사해요. 완도에 다녀오셨네요.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들까지 행복하십니다. 음식 솜씨 좋은 언니의 김장 도움,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나날이 건강하시다니 더없이 감사하네요.
겨우살이 김장까지 담그셨으니 생각만도 훈훈해지시지요. 엄마처럼 챙겨주시는 언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