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남선교회연합회 제59회기 제5차 순회헌신예배 및 특강/2017년 5월21일(주일) 오후3시30분 /
동숭교회
서울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이낙종
장로)는 제5차 순회헌신예배 및 특강, 월례회를 동숭교회(서정오 목사)에서
31개교회 194명의 회원들과 동숭교회 성도들과 함께 은혜중에 드렸다.
제1부
예배는 전부회장 이용진 장로(동숭)의 인도로 부회장 김원훈 장로(약수)의 기도, 동숭교회 제4남선교회장 고연석 장로가
고린도전서
10:31~33의 말씀 봉독, 배요한 목사(신일)가 '직분자가 기억해야 할 세 가지'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강영식
안수집사(동숭교회 제3남선교회장)의 헌금기도, 여호수아중창단의 헌금찬양, 회장 이낙종 장로의 인사,
총무 구성조 장로의 사업보고 후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의
축도로1부 예배를 드렸다.
제2부 특강은 최영진 목사(무학교회 교구담당)가 '길 끝에서 길이되다'라는 주제로 젊은 교구가
성장되는 비전의 특강이 있었다.
젊은부모들이
교회를 떠나고있는 현실과 남아있는 세대들도 결혼과 출산, 육아 및 직장생활로 인해 영적인 사각지대에서 그들이
보이지 않는 모습들을
보면서 사회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성공한 사례를 중심으로한 특강으로 기성세대 회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특강이었다. 본회가 젊은 회원의
참여를 높이기위해 특별히 30~40대 회원부부를 처음으로 특강에 초청하였는데 44세의 정회석 회원부부가 밥솥을 선물로 받는 기쁨도
있었다.
3부 월례회는 회장 이낙종 장로의 사회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전회장 및 전부회장을 소개하고 부회장들이 신입회원들에게 뺏지를 달아주며 격려하고 장로로 피택된 회원에게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회장 임대식 장로(무학)가 폐회 및 식사기도를 하고 동숭교회에서 마련한 저녁을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마쳤다.
취재 사진 / 구성조 장로
1부 예배 인도 - 전부회장 이용진 장로(동숭)
기도 - 부회장 김원훈 장로
성경봉독 - 고연석 장로(동숭교회 제4남선교회 회장/ 본회 부회계) - 고전 10:31~33
찬양 - 시온찬양대
설교 - 배요한 목사(신일교회) "직분자가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헌금기도 - 강영식 안수집사(동숭교회 제3남선교회 회장)
헌금찬양 - 여호수아중창단
인사 - 회장 이낙종 장로(새문안)
사업보고 - 총무 구성조 장로(선목)
초청교회 인사 - 서정오 목사(동숭교회)
축도 - 서정오 목사
2부 특강 사회 및 기도 - 국내선교부장 안상천 장로(새문안)
강사 - 최영진 목사(무학교회 3040교구담당)
3040세대 회원부부 - 정회석(김은미)회원 - 이낙종 회장이 선물을 증정하고있다.
3부 회무처리 - 회장 이낙종 장로
출석보고 - 서기 유병철 장로(신당중앙)
전회의록 채택 - 회록서기 김철경 장로(새문안)
회계보고 - 부회계 고연석 장로(동숭)
경과보고 - 총무 구성조 장로(선목)
신입회원에게 뺏지를 달아주고있는 회장단
피택장로가 된 회원들에게 축하인사를...
초청교회 인사 - 이용진 장로
초청교회 인사 - 전회장 이희태 장로(동숭교회)
초청교회 인사
초청교회 남선교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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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기도 - 전회장 임대식 장로(신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