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쯤 전부터 바위솔에 관심을 가졌어요.
늦가을에 화분 들이고 봄에 내는게 버거워서요.
기와, 깨진 화분, 장독, 분재분 같은데 하나씩 심었어요.
어떤 것은 돌단풍과 어떤 것은 알프스민들레, 어떤 것은 세덤, 또 어떤 것은 바위솔만...
밥이 많은 삼천원짜리 한포트에
건물 뒤나 길가에 붙어있는 이끼 걷어다가 덮어두면 한겨울 눈밭에도 끄떡 없네요.
조만간 기지개를 켤 아이들
꽃을 보고 싶음 흙에 거름 좀 넣어 키우고
꽃피고 죽는게 싫으면 마사에 볕에 구우며 키우면 되네요.
며칠전 만든 것도 조만간 자리잡을 것 같네요. 지난 주 만든 것부터 올립니다.
숯부작에 난 붙였던 화분이나 저렇게 돌 같은게 붙어있으면 그것 살리고 하면 더 예쁜 바위솔, 보여드립니다.
첫댓글 화분들이고 내놓는게 보통일은 아니지요.
나이 먹으니 더 겹더라고요.
잘 하셨네요.
멋집니다.
남편과 아들이 해주는데 다들 불만이 많아서 줄이고 노지에 심는 중입니다.
바위솔이 좀 편하긴하죠
이번 겨울에 워낙 추워 몇가지 얼어죽었는데 바위솔에 좋은점은 새끼를 잘 달아주니 따뜻한 봄이되면 가득한 바위솔을 기대하고있어요
제건 바위솔은 다 무사해요. 꽃 피고 죽은게 있어 보식 좀 하려구요.
멋져요 ~^^
감사합니다. 심심할 때모아둔 화분에하나씩 하는데 세월가니 더 멋있어집니다.
이끼랑도 너무 잘 어울린답니다 예뻐요
이끼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니 고풍스러워지네요.
저두요 요즘 바위솔에 빠져들고있는중입니다
종류별로 키워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겨울에 볼품은 없지만 살아있어주니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