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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따로 살기 그 이후
예비시인 추천 0 조회 204 23.06.18 16: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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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8 18:15

    첫댓글 글 잘 쓰시고, 농사 잘 지으시고 꽃도 예뿌고 천상 현모양처십니다. 머라해도 남편 없어봐유 이혼해 본 사람들 ,세상 설움 많답니다.

  • 작성자 23.06.18 18:37

    저도 꼭 필요한 사람인거는 절실하게
    느끼거든요^^
    전기 고장나면 기사불러야죠
    보일러니 여러가지를 해결해 주지만 ㅋㅋ
    남자가 없으믄요.
    도시는 상관이 없는데요 ㅎㅎ 시골은 '나이 든 여자라도 똥파리가 꼬여서 무서워요^^

    오죽하믄 병들어 아랫목에 누워 있어도 있는게 낫다는 말이 있것어요.
    다소미님 산청 공기 좋은 곳에 살으시네요.

  • 23.06.18 18:45

    그렇게 맥가이버가 탄생하겠지요. ㅎㅎ
    변화한 남편님과 예비시인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6.19 05:03

    ㅎㅎ 정말로 혼자 살고 싶었거든요
    귀도 안들려 눈치로도 알아 차리면 좋으련만
    하아--
    되도록 말을 줄이고
    삽니다.
    가깐디 영암에 살으시는 바다님도 기쁜 시간 되세요

  • 23.06.18 20:57

    맞어요..
    아이들도 있고..
    살다보면 좋은 날도 와요,

    시골은 집안사정을 속속들이 아니까 생각몾한 일들도 생겨요.

    이게 내 삶이구나 하고 지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23.06.19 05:07

    ㅎㅎ 홍천이 고향 이신가 봅니다.
    그렇지요.
    좋은날도 속상한 날도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속상한 일은 피하고 싶어서 되도록 사람들하고 만나는 일 성당도 그만 두었습니다
    직장 다니느라 시간에 쫒기며 살었는데
    겨울에는 컴컴 할 때 나가야 하므로 여간 불편 했거든요
    믿음이 없어서 겠죠
    인자는 내맘 내키는 대로 편안한게 젤로 좋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19 07:05

  • 23.06.18 21:05

    화이팅!

  • 작성자 23.06.19 05:08

    ㅎㅎ 고맙습니다.

  • 있는 사람 잘 챙김서 살아야지 어쩌것어요
    없으면 서럽다하니.
    자기들은 우리가 꼭 맘에 들기만 하것나 함서 역지사지 하는거죠
    긍정적인 변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6.19 05:11

    어허허 기분 좋은 하루 님도 가까운 영광에 살으시네요.
    어--
    글고 보니
    나의 메일에 가끔씩 좋은글 보내신 분도 기분 좋은 하루 님 이신데 혹시--아니겠지요^^
    너무 힘들 때 기분 좋은 하루님 글보고
    많이 위안이 되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이른 시간에 찾아 주시어 더더욱 감사드립니딘

  • 23.06.19 10:15

    안녕하세요. ^^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행복하신 것 같아 덩달아 좋으네요.

  • 작성자 23.06.20 16:45

    그대 하나님 방갑습니다.
    서울 가려면 나주역에 차를 두고 갔었고
    친척이 봉황에서 배농사를 하셔서 아삭 거리고 맛있는 배를 항상 먹고 있어서 더욱 방갑습니다

  • 23.06.21 11:12

    @예비시인 앗, 예전엔 서울 가려면 나주역까지 오셔야 했던 거예요? ^^
    사통팔달 지금은 자고 나면 길이 나 있어 전국이 일일생활권에 들지만
    조금 불편해도 이 정도면 됐다. 이제 그만 좀 모든 발전이 천천해 변해가기를
    소원하죠. ^^ 행복한 하루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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