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뭐 시켰어요. ㅎㅎ
비가 좀 그치는것 같아서 공룡 박물관으로 출발
실내라 그런지 아니면 자다가 깨서 그런지 안 걸을려고 해서 진을 뺐어요.
밖으로 나오니 천방지축
비온뒤라 바닥에 엎어지고 옷이 젖어도 신나 신나 하네요.
바나나 줄까?
제일 좋아하는듯 잘 먹네요.
언제 들고 나왔는지 오일 한병을 바닥에 다 쏟고요
씽크대까지 점령해서 난리통이 나고요
저렇게 몇번을 노는지 ㅎㅎ
놀다가 바닥에 잣도 주워 먹고 ㅎㅎ
업어달라고
허리 아프다 소리도 못하고 ㅎㅎ
첫댓글 난리 부르스 부르스 그래도 할무이 할버진 하하하 허허허 ~~
내리 사랑 사랑 ~
요즘 사람사는것 같겠네요
고맙습니다 ()
시끄러울수록 좋은 장낰감. ㅎㅎ
살림살이 다 뒤져 새로 정리하시네. _()_
에구야
몸약한 할머니 허리
더 부실해지지만서도
그래도
을마나 이뻐요
함박웃음짓고 쳐다보는데요
세현이가 무서우니 업어달라 하는걸껍니다
처음 가보는곳은 주저주저하지요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두 얼마 안 남았어요ㅎ
감사합니다
행복과 미소 바이러스
울 세현이 ᆢ
참 빠르다..
손주 봤다고 좋아라 사진 올린적이
엊그제 같은데
무진의님 손주가 많아 컷군요.
학교 보내야 겠네요..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