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329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2024년 마지막 월례회를 마치니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수시모집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여 작년보다 약 40여명의 학생이 많은 상태에서 3월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많아져 중3 학생들로부터 입학 문의가 오고 있어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내년에 진로진학부를 신설하여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더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자 하니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대안교육의 핵심인 인턴십 보고회를 준비하는데 선생님들이 헌신적으로 참여하니 감사하다.
6.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인턴십 보고회에 많은 협력기관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니 감사하다.
7. 광주푸른꿈창작학교에 교육감께서 축하기를 보내어 응원해 주니 감사하다.
8.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들에게 만찬 자리를 마련하여 한해 동안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9.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학부모 독서 회원들이 감사하다며 만찬 자리를 마련하고 초대해 주니 감사하다.
10.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주를 여는 시간 TF팀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자료집을 출간할 준비를 하니 감사하다.
11.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분주한 가운데 질서있게 운영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
12. 하하님들이 <처음처럼>을 함께 읽으며 함께 새날을 열어갈 마음들을 공유하니 감사하다.
13. 하하님들이 각자의 어려운 생활 중에서도 하하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실행해 주니 감사하다.
14. 하하님들이 서로의 삶을 살피며 이해와 배려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 가니 감사하다.
15. 남구청소년상담센터의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역할을 하니 감사하다.
16. 남구청소년 상담센터 직원을 채용하는데 면접관으로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
17.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운영위원회로 모여 안건을 심의하니 감사하다.
18. 꿈틀리 인생학교의 실무책임자를 만나 협업 방안을 모색하니 감사하다.
19. 광주매일에 실린 칼럼을 읽은 독자들로부터 소감을 청취할 수 있어 감사하다.
20. 푸른길 도서관 직원 채용에 면접관으로 참여하니 감사하다.
21.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 연대할 수 있어 감사하다.
22. 윤석열 탄핵 촉구안이 가결되어 절차에 들어가니 감사하다.
23.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하다.
24. 탄핵 가결 확인 후 지인들과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모으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25. 무진교회 서신반원들이 원고를 모두 제출하여 문집만들 준비를 마치니 감사하다.
26. 무진 서신반 문집의 제목을 반원들의 뜻을 모아 “나를 찾는 무진 서신”으로 확정하니 감사하다.
27. 서신반 문집 편집에 도움을 주신 김준영 목사님에게 감사하다.
28. 병중에 있는 지인들에게 기도 편지를 보내어 위로할 수 있어 감사하다.
29. 지인의 부부가 나의 좋지 않은 건강을 알고, 치료를 주선하여 치료 받게 해 주고, 선물과 식사까지 대접해 주니 감사하다.
30. 막내 처남 가족이 장모님을 찾아 뵙고 건강을 살피고 식사를 챙겨드리니 감사하다.
31. 장모님이 막내 아들의 방문에 기운이 충전되어 건강을 유지하시니 감사하다.
32. 사부인의 생일에 강하주 씨가 식사를 대접하며 축하해 주니 감사하다.
33. 새움이가 복직한 얼마 안 되는데 승진 소식을 알려오니 감사하다.
34. 새길이가 바쁜 와중에도 외할머니와 엄마 아빠를 챙기는 마음이 감사하다.
35. 담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하다.
36. 강하주 씨가 권사회 헌신 예배의 인도자 역할을 잘해 내어 감사하다.
37. 강하주 씨가 건강을 도모하는 산책, 달리기를 열심히 하고 있어 감사하다.
38. 강하주 씨가 문해 교육 학생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어 감사하다.
39.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이사회에서 교장을 전폭적으로 신임해 주어 감사하다.
40.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며, “담이(潭怡)”가 건강하게 잘 자라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