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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출석부
기분좋은하루(영광) 추천 0 조회 114 23.07.21 23:4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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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2 00:21

    첫댓글 많지도 않은 나이에 조금 무리하면 고장이 납니다. 목 디스크로 팔저림증상이 있어 저도 같은 치료를 받고 있네요.
    빠른 치유 바라며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7.22 10:54

    그니까요~~
    내몸 아낌서 살아야합니다

  • 23.07.22 00:39

    장미 꽃꽂이가 이쁩니다 ~~
    허리도 빨리 낫길 기도할께요^^

  • 작성자 23.07.22 10:55

    감사드립니다.
    어제 오늘 물리치료랑 도수 받았더니 차도가 있습니다.
    한순간이더라구요 ㅠㅠ

  • 23.07.22 01:23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3.07.22 10:56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23.07.22 06:44

    꽃보다 행복한 하루시작 하세요~

  • 작성자 23.07.22 10:57

    네~~
    기상하자마자 토요일이라 얼른 물리치료 받고 왔습니다
    쫌 살만합니다요

  • 23.07.22 06:51

    허리 조심하시고요
    다른 데 아프면 움직일 수 있는데
    허리가 아프면 꼼짝마잖아요 ㅜㅜ
    이번 기회에 허리 좋아지시기를요

  • 작성자 23.07.22 10:57

    제가 요즘 자신을 과신했습니다.
    조심조심 달래면서 살아야 하는데...

  • 23.07.22 07:33

    해남은 비가 많이 내리네요
    마당에 햇빛받던 제라들 비쫄딱 맞고 있는데 그냥 둬버립니다

  • 작성자 23.07.22 10:58

    제라재벌만이 누리는 여유???
    여기도 제법 시작했습니다

  • 여기는 비 쏟아지네요
    벌들 밥주러 가야 되는데 못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7.22 10:59

    오후부터 온다더니 여기도 오고 있습니다.
    화요일까지 비예보 있던데 조용히 지나가줬으면 싶습니다

  • 23.07.22 08:23

    빗속에서도 이쁜 꽃~
    몸 아끼면서 꽃 가꾸세요.

  • 작성자 23.07.22 11:00

    그러니까요
    한순간에 삐리릭...
    항상 살피며 해야겠습니다~

  • 23.07.22 09:09

    예쁜꽃들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울집은 버들마편초가 넘 많아서 뽑아내기 바빴는데요 ㅎ

  • 작성자 23.07.22 11:01

    ㅎㅎ 꽃자수님 칭찬은 기쁨!!
    버들마편초가 잘 늘어난다하니 내년의 내모습이길 바래봅니다 ~~

  • 23.07.22 10:01

    짝짝짝 너무 이쁜 꽃들 보여주신 기분좋은 하루님.
    그래도 내 몸이 가장 중요 하시니 야들 돌보는 건 몸 회복 하신 후로.
    고생하셨으니 장미꽃으로, 수국꽃으로 위로 받으심은 당연.
    이삔 출석 길 펼쳐주심에 고마운 인사드리고, 참 장하십니다.

  • 작성자 23.07.22 11:02

    칭찬에 감솨요~~
    나를 쓰담쓰담해야되는데 항상 몸종처럼 부려요
    반성하고 주말과 담주는 여왕모드로!!

  • 23.07.22 11:31

    비가 온 뒤로 복군자가 너무 우거져~
    가지 잘라주다 벌집이 있었는지~ ㅠㅠ
    순간 같아요~ 욱신거리네요
    완전히 좋아질때까지 허리 치료 잘
    받으세요 ~^^
    휴케라 잎사귀가 예뻐서 작년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노지월동도 한몫하고요~^^

  • 작성자 23.07.22 19:47

    괜찮으세요??
    이삼년전 저희집에도 말벌집이 자리잡고 있었다니까요
    119에 신고해서 제거해 주셨는데 축구공만 했었답니다.
    큰일날뻔했다고...
    휴케라 강추합니다.
    작년가을에 저렴히 나온아이들 종류별로 심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강인한 아이고 멋짐입니다.

  • 23.07.22 13:40

    출석합니다.
    다른 꽃들도 예쁘지만
    알소비아? 가 특히하고 신비롭네요. ^^

  • 작성자 23.07.22 20:05

    그지요
    삽목둥이 주셨는데 봄되서 분갈이하고 쑥쑥 자라더니 저리 이쁘게 피어주네요~~

  • 23.07.22 13:51

    백수에서 칼국수 먹고 나오는데 우산은 온데간데없고. 점심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7.22 19:50

    우산은 못찾으셨어요??
    많은양은 아닌것 같았는데 양동이 가득 물 찰랑찰랑하네요
    순하게 지나갔으면 싶습니다.

  • 23.07.22 15:59

    오늘
    저는
    결국
    병원
    허리치료;;
    에구구
    조심합시다요.

    으쩜 저리풍성 하고 이삐다요~^^

  • 작성자 23.07.22 19:54

    에공~~
    어제오늘 물리치료 도수치료 받고 누워서 찜질하고 약먹고 났더니
    통증은 줄은듯한데 조심조심 고양이 걸음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내몸 아픈것이 젤 무섭습니다. 나을때까지 시간도 오래걸리고 할일은 줄지 않고....

  • 23.07.22 16:44

    예쁘고 이름모른 꽃들이 가득하군요........
    덕분에 치유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7.22 19:55

    ㅎㅎ 이쁜꽃들은 우리에게 힐링입니다
    모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23.07.22 17:02

    정원이 멋있네요

  • 작성자 23.07.22 19:56

    칭찬에 어깨가 으쓱입니다.
    멋있는데만 찍긴했습니다~~

  • 23.07.22 19:21

    적당한 운동이 쵝오가 아닐가 합니다.

  • 작성자 23.07.22 19:57

    그니까요
    그날 좀 과했습니다. 운동도 몰아서 하다가...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주말 되십시요~

  • 23.07.22 22:28

    이쁜꽃들로 마음도 환해 집니다!!빨리 건강 되찿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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