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330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인턴십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푸른꿈빛제‘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인턴십 보고회와 축제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인턴십 보고회와 축제에 교직원들의 온몸으로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적으로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큰 행사를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공동체의식을 공유하게 되니 감사하다.
6.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축제 행사에 인사말 대신 축시로 축하 격려할 수 있어 감사하다.
7.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2025년 교육과정을 새롭게 설계하니 감사하다.
8.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2025년 조직 개편 작업을 시작하니 감사하다.
9.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안정적인 토대를 마련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어 감사하다.
10.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주를 여는 시간‘ TF팀의 활동을 마무리 지으니 수고에 감사하다.
11.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이사회를 준비하여 마치고 만찬을 후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12.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선생님 자녀들의 100일을 맞아 축시를 지어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다.
13. 하하님들께 <처음처럼>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스스로 구도의 마음으로 무장하게 되니 감사하다.
14. 하하님들이 하하씨네를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친교의 시간을 이어가니 감사하다.
15. 하하 문화의 ’모두나누제를 준비하는 과정에 하하님들이 자진하여 수고를 해 주시니 감사하다.
16. 하하님들과 또 한 해를 공부하고 실천하며 부대끼는 가운데 1년의 연륜을 더할 수 있어 감사하다.
17. 무진교회의 성탄 행사에 무각사에서 떡국떡을 보내와 축하해 주니 감사하다.
18. 서신반에서 <나를 찾는 무진 서신>이라는 책을 만들어 성탄 예물로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19. 서신반원들이 만든 <나를 찾는 무진 서신>을 교우들에게 전시하고 공유하니 감사하다.
20. <나를 찾는 무진 서신>의 출간을 목사님께서 특별한 애정으로 축하해 주시며 출판기념회를 주문하시니 감사하다.
21. <나를 찾는 무진 서신>을 출간하는데 도움을 주신 김준영 부목사님과 서신반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22. 신앙인으로서 신실한 모습을 가꾸는데 소홀하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
23. <오방 최흥종 평전>을 쓰신 저자가 직접 싸인을 하여 책을 보내주시니 감사하다.
24. 선명학교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역할을 하니 감사하다.
25. 푸른길 도서관의 직원 모집에 면접관으로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
26. 지인들의 결혼식과 장례식에 축하하고 위문할 수 있어 감사하다.
27. 건강을 잃고 치료 중인 지인을 위해 기도 편지로 위로할 수 있어 감사하다.
28. 장모님을 찾아 뵙고 식사와 건강을 살필 수 있어 감사하다.
29. 막내처남이 장모님을 찾아 뵙고 필요한 것들을 살피고 가니 감사하다.
30. 장모님이 식사를 잘하시고 건강을 유지하시니 감사하다.
31. 주변의 지인들이 나의 건강을 염려하며 지원, 응원해 주니 감사하다.
32. 성탄을 맞아 새움 국인 새길 담이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33. 성탄에 새움 국인이가 담이와 성탄을 기쁘게 맞고 보내니 감사하다.
34. 새길이가 한 해 동안 직장과 집안에서 필요한 좋은 역할을 잘 해 주어 감사하다.
35. 한 해 동안 온 가족이 건강하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어 감사하다.
36. 담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하다.
37. 강하주 씨가 건강을 도모하는 산책, 달리기를 열심히 하고 있어 감사하다.
38. 강하주 씨가 문해 교육 학생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어 감사하다.
39. 2024년 한 해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감사를 정리하여 감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
40.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41. 집, 학교, 교회, 하하문화, 광주 YMCA 등 여러 시민단체에서 충분하지 않으나 필요한 역할들을 힘껏 할 수 있어 감사하다.
42. 작년보다 더 많은 곳에 더 많은 후원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43. 지금 여기까지 이렇게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
44.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며, “담이(潭怡)”가 건강하게 잘 자라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