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또 일을 저지른다.
이번엔
입구에 넝쿨 거치대를 만들었다.
비가 딱 그치고 태양이 작렬했던 하루
나름 죽을똥 살똥
땡볕에 한나절을 몸살앓으며 땀으로 목욕을했다.
거금 딱 육십만원.....
내 수고비는 비포함ㅋㅋㅋ
쇳덩이가격이 장난아니게 올랐다;;
나의
정원은 계속 진행 중이다.
아~~
또 삼년이 지나고나면 어찌 변해이쓸지
나 또한 매우 궁금해진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의 자리가 변해있을까?
비가 넘치도록 내리는데도 꽃은 피고있다.
세월이 흐른후 의 나의 정원이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을 꽃과 나무 그리고
더 멋진 정원모습을 기대해 본다.
당근
해가셔요~^^
좋은정보 나눠요~~^^
@서태후(영암) 감사합니다
기대만땅입니다.
저희집은 경사가 있어 쉽진않을거 같은데 부럽습니다.
장미를 키우면서 요즘 자꾸 아치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ㅎㅎ
ㅎㅎㅎ
아치 급경사만 아니면 상관없이
하긋딘디요~ㅎㅎ
한번보조해본 봐로는요^~^ㅎㅎ
시도해보셔요.
경사로 아치가 훨 더 멋질거 같아요~^^
장미아치 멋질거 같은 상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