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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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마지막에 h'/h 의 답이 답지에는 8/5 이 나오는데.. 저는 6/5 이 나와서요..
혹시나싶어 초점거리는 30cm이구요
상의 거리는 18cm입니다..
답변 간절히 기다립니다^^;;
첫댓글 배율 공식 다시 보고 와서 풀어보세요
글로 쓰긴 길어서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물체, 상이 매질 속에 있을 때 배율 구할때 굴절률로 나눠줘야하지 않나요..?
@겨울이야 굴절률이 다른 매질에 상이 생기면 배율을 구할 때 상과 물체의 거리비뿐만 아니라 굴절률의 비도 곱해줘야 해요
강의에서 겉보기 깊이로 설명해줄텐데 교재 개념설명 보면 공식 적혀있을 거예요
@해밀토니안 죄송해요..늦은 시간 계속 질문드려서요..
첫번째 굴절면에서 생긴 상도 물에 생기고
그러면 두번째 굴절면 물체는 물에 있는거고
상도 물에 생기게 되어서
굴절률이 모두 약분되지 않나요..?
제가 뭔가 생각 잘못됐나봐요..
혹시 어떤 교재를 보면 있을까요?
@겨울이야 첫 번째 상은 렌즈에 생기고, 두 번째 상은 공기에 생깁니다
따라서 m1을 구할 때 굴절률 비인 8/9을 곱해줘야 하고, m2를 구할 땐 3/2를 곱해줘야 해요
지금 보고 계시는 정승현 강사님 일반물리 교재 7장 개념 설명 파트에 굴절면에서 배율 공식 적혀있을 거예요
@해밀토니안 아~ 감사합니다~
제가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해밀토니안 해밀토니안님..제가 다시 풀어봤는데요..
첫번째 상의거리는 -27 이어서
첫번째 상은 물에 생기고
두번째 상의거리는 -18이어서
두번째 상은 렌즈에 생기는거 아닐까요?..
음수에 대한 해석이 잘못 된걸까요..?ㅜㅜ
@겨울이야 상이 생기는 위치가 왼쪽이라 해서 왼쪽 매질에 상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첫 번째 굴절면을 통과한 상이 왼쪽에 생기는 건 맞지만 해당 상이 굴절률이 3/2인 매질에 존재한다고 생각해야해요
@겨울이야 이 문제는 렌즈 주변에서 굴절률이 일정하지 않아서 렌즈 제작자 공식을 쓸 수가 없어요
따라서 작성자님 처럼 굴절면을 2번 투과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맞습니다
혹시 선생님 자료위 렌즈 제작자 공식 쓰셨나요?? 그리고 곡률반지름의 부후 확인하셨나요?? 이부분 한 번 체크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렌즈 제작자 공식은 외부 굴절률이 한쪽은 물이고
한쪽은 공기여서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굴절면 공식으로 풀었습니다
왼쪽면 한번
오른쪽면 한번 이렇게 각각 풀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곡률 반지름은 +5 로 하였고
두번째 곡률 반지름은 무한대로 잡았습니다..
무엇이 오류일까요..?ㅜㅜ
@겨울이야 자료 잘 읽어보시고 렌즈 제작자 공식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에서 자료를 주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자료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도 임용에서 하나의 중요한 능력이기에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보니까 렌즈 제작자 쓰면 쉽게 풀릴 문제입니다
빛이 가야할 곳이 물에서 렌즈로 렌즈에서 공기로 가는 거라 굴절면 배율을 곱하신 것에 상대굴절률을 역수로 곱해주는 것 같습니다. 상의 위치는 저도 물로 나왔어요. 그런데 렌즈 제작자 공식 쓸 때 한쪽이 물이고 한쪽이 공기라 초점거리가 잘 안되네요.
해결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굴절면의 경우에는 거울이나 렌즈와 다르게 배율에 상대굴절률의 역수를 곱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계산해보니 첫 번째 굴절면에
대해 상배율이 8/5가 나오네요. 두 번째 굴절면은 곡률반지름이 무한대인 평면이기 때문에 상배율에 변화를 주지 못해서 총 상배율은 8/5가 되네요
저는 저기 있는 제작자 공식 안쓰고 굴절면 공식 썼습니다.
올린지 시간이 지난 댓글인데도 이렇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답변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저도 혜원님처럼 제작자의 공식보다는 굴절면의 공식이 필요한데 왜 제작작의 공식을 주어줬을까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