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기저역암은 기존의 지층이 오랜 세월동안 지각변동을 받아 풍화침식이 일어나 생긴 풍화퇴적암으로 지표에 노출되어 있다가 지각변동이 거의 끝날무렵의 퇴적 융기로 새로 쌓인 지층의 기저에 같이 쌓이게 된 암석이구여, 포획암은 지하의 관입암이나 심성암류안에 포함된 기존의 암석을 말합니다.
중력이상이 (-)라함은 보정중력-표준중력<0 이란 말인데요, 물질보정을한 측정중력값인데도 (-)가 나왔다는 것은 밀도가 표준보다 더 작은 물질로 이루어진 곳이라는 말인데요, 보통 육지에서 이렇게 나오면 지각평성설에 의해 그곳이 산임을 추정할수 있는데요, 그러니깐 해구와는 맞지 않지요,
첫댓글 기저역암은 기존의 지층이 오랜 세월동안 지각변동을 받아 풍화침식이 일어나 생긴 풍화퇴적암으로 지표에 노출되어 있다가 지각변동이 거의 끝날무렵의 퇴적 융기로 새로 쌓인 지층의 기저에 같이 쌓이게 된 암석이구여, 포획암은 지하의 관입암이나 심성암류안에 포함된 기존의 암석을 말합니다.
중력이상이 (-)라함은 보정중력-표준중력<0 이란 말인데요, 물질보정을한 측정중력값인데도 (-)가 나왔다는 것은 밀도가 표준보다 더 작은 물질로 이루어진 곳이라는 말인데요, 보통 육지에서 이렇게 나오면 지각평성설에 의해 그곳이 산임을 추정할수 있는데요, 그러니깐 해구와는 맞지 않지요,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해구 부분이 밀도가 표준보다 더 작다는 건가요? ㅡㅡ;;
해구는 해양지각중에서도 차가운 하강하는 곳이라 밀도가 아주 큰 곳입니다. 그런데 중력이상이 (-)값이 나오니 지각평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여러가지로 추정해 볼 수 있겠죠?
특징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특징이 될 수 있어야하거등여...해구가 중력이상이 (+)가 나타난다면 당연한 결과이니깐 해구의 특징이라고 안 하게지요? ^^중력이상이 (-)가 나타나기 때문에 지각평형설과 맞지 않게 (-)가 나타난다는 것이 해구의 특징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아~ 진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