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TV를 안 보고 OTT 만 보는 편이라<br>정규 방송 여부는 자세히 확인 안 해 봤는데<br>한 편은 웹드라마, <br>한 편은 SBS 드라마라고 알고 있습니다.<br><br>디즈니+ <br><변론을시작하겠습니다><br><br>VS<br><br>디즈니+ 웨이브 SBS<br><천원짜리변호사><br><br>개인적으로는 분위기 유머 배우는<br>천원짜리변호사 가 더 맘에 들고 재미있네요.<br>두 작품 모두 이제 시작(2편까지 방송)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요.<br><br>여러분은 어떤 작품을 보고 계시나요?<br>아니면 보고 싶으신가요?<br>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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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원짜리 변호사요~ㅎ
남궁민 드라마는 아직까지 저에게는 믿고볼~^^
저도 그래서 더 마음이 갑니다.
다만, 오프닝에도 나오지만
하는 게 만화 캐릭터 같아서
그게 싫으신 분들은 싫을 듯 합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봤어요.
남궁민 덕분인지 재미있게 봤고 다음화 기대 됩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아직 못 봤어요.
분위기가 천원짜리 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슬.감빵의 해롱이(배우 이름 모름)가 괴짜 캐릭입니다.
@소어 변론 시작하겠습니다 도 한번 봐야 겠네요. 다른 분위기 다른 느낌이라니.
@joyce 조이스님의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유난히 법정 소재 드라마가 많아지는거 같아요. 무슨 트렌드일까요?
소재로는 적당하니 좋죠
부패 감동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다 모여있는 곳이니 ㅋ
검사 판사를 얼토당토 안허게 미화하는 작품만 아니믄 좋겠어요.
근데 헤롱이도, 남궁민도 쥔공이 땡기네요. ㅋㅋ
'변론을...'은 스릴러적 분위기로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