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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군내 나거나 시어 꼬부라진 김치 맛나게 먹기
김병수(아마도난) 추천 0 조회 1,908 20.02.15 14:0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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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도 좋아해요
    시여 꼬부라진 김치가
    없네요~
    게운하니 최고의 반찬이죠~

  • 작성자 20.02.15 15:30

    역시 맛을 아세요.
    근데 신 김치가 없어서 어쩐데요?

  • 20.02.15 14:50

    아주 아주 깊은 맛이 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15 15:31

    푹~농익은 맛이랄까?
    그런 맛이지요.
    꼭 해보셔요.
    맛은 책임집니다.

  • 20.02.15 17:34

    저도 이 맛을 알고있습니다
    밥도둑 이옵지유?.

    저 역시 신김치 버리지않습니다
    하룻밤 울궈서 남비에 깔고 꽁치나 고등어 통조림 부어서
    푹~~조려 먹으면 최고이지요.

  • 작성자 20.02.15 17:49

    냉장고에 들락날락 먹다 남은 김칠 모았다가 해 먹음 최고지요.

  • 20.02.15 19:20

    삼십년전에 저층 아파트에 살때 엄마들이
    아이들이 학교가고나면 계단청소 끝내고
    모여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고 나면
    다음은 신김치 넣고 굵은 멸치넣고
    연탄 아궁이에 큰 솥에 담아서 푹 끓여서
    뜨거운 밥해서 길게 척척 걸쳐서 먹던
    그때가 생각나게 합니다.
    내일은 김병수님 요리로 힐링 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0.02.15 21:00

    앗싸~ 요.

  • 20.02.15 19:44

    맛있을것 같읍니다 늦은 봄에 해먹어야 되겠읍니다 뉴슈가 넣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15 23:15

    뉴슈가보단 그린스위틀 권합니다만, 없을 땐 뉴슈갈 아주 조금만 넣으셔요.

  • 20.02.15 20:50

    저도묵은거ㅡ좀있는데ㅡ해먹어야겠네요ㅡ

  • 작성자 20.02.15 21:02

    낼 해서 드시고 글도 올려주시길~요.

  • 20.02.15 21:38

    신김치 엄청 많은데 이렇게도 해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15 21:58

    걱정되네요.

  • 작성자 20.02.15 21:59

    신김치가 남아나지 않을 거 같아서요. ㅎ

  • 20.02.15 23:14

    맛난 신김치 조림에
    걱정된다는
    재미있는 글솜씨
    내일 따라할렵니다~~~

  • 작성자 20.02.16 08:10

    조리해서 먹다보면 신김치가 달랑달랑 할 게 눈에 보이듯 뻔하걸랑요. ㅎ

  • 20.02.16 07:51

    우리 집 식구들이 좋아 하는 밥도둑 만드셨네요^^
    맛있겠습니다.
    솜씨가 참 좋으십니다^^

  • 작성자 20.02.16 08:13

    어떤 분은 어릴 적 먹었던 음식이 지겹다고 싫어하는 이도 있던데, 전 어릴 적 먹었던 음식이 젤 좋더라구요.
    이건 밥도둑이라기 보다 밥강도 급이죠. 아마?
    솜씨랄 것도 없어요.
    걍 불에 얹기만 하면 되니까요.

  • 20.02.16 08:16

    @김병수(아마도난) 저는 주로 알타리 김치로
    만들어 먹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 좋아집니다.^^
    밤부터 오던 비님이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 작성자 20.02.16 08:45

    @김금순(영동)
    저도 알타리로 해 먹곤 또 있나? 없나? 하며 찾은 게 깍두기였답니다.
    배추김치로 해도 정말 맛나지라~

  • 20.02.16 07:55

    정보감사...잘 따라 해볼게요.가끔 양념이 아까워서 ㅠㅠ

  • 작성자 20.02.16 08:18

    군내나는 김친 양념이 아까워도 하는 수 없어요.
    양념에서도 군내가 펄펄 나니깐요.
    대신 냄새 난다고 다들 버리는 김칠 맛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요~
    꼭 맹글어 보셔요.
    군내나는 김치의 위력을 아시게 될 겁니다.

  • 20.02.16 09:48

    매번 느끼지만 음식솜씨 정~~~~말 좋으십니다.
    유머도 있으시고 글솜씨도 좋으시고~~~~
    쵝오👍👍👍 아닙니까??😄😄
    추억의 음식 맛나게드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2.16 13:17

    음식솜씨야 해 먹으면 자동으로 느는 거라 생각해요.
    엄지 척! 칭찬글 고맙습니다.

  • 안 먹어본 사람은
    절대 알수없는맛~~!!

  • 작성자 20.02.16 13:42

    맞아요.
    의외로 이 맛을 모르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혹시나 하고 올려드렸습니다.

  • 20.02.16 13:52

    당원 !!!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묵은지 멸치찜 저거 대박 맛있습니다.

  • 작성자 20.02.16 17:03

    어려서부터 먹었던 음식이라 가끔 해 먹는데,
    전음방에 레시피를 당연히 올렸겠거니 했거든요.
    근데 없는 거예요. 글씨.
    그래서 지금이라도 올려야겠다 하고 올렸답니다.

  • 20.02.16 16:18

    완전 맛나 보입니다. 저두 한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0.02.16 17:04

    이 레시필 모르셨나 보군요.
    한 번 맛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찬이랍니다.

  • 20.02.16 17:51

    저는 일부러 넉넉히 김장해서 해묵은 김치로 양념맛 쏙 빼고 푹 졸여서 먹습니다 넘나 좋아한 반찬이지요
    늘 김병수님 요리는 딱 제 입맛입니다

  • 작성자 20.02.16 20:12

    고맙습니다.
    제가 만든 음식들이 좀 투박한데도 좋게 봐주셔서요.
    늘 맛난 음식 맘껏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2.16 21:12

    요 반찬, 진짜 밥강도 맞어요.
    너무너무 맛있지요.
    저도 내일 한 냄비 지져설랑 배불리 먹을랍니다

  • 작성자 20.02.16 22:12

    역시 맛을 아시는군요.
    암것도 아닌 것이 입맛을 사로 잡는 것이 울 김친 위대하다 아니 할 수 없어요.
    그쵸?

  • 20.02.17 19:37

    처음 보는 음식인데....
    짠기까지 다뺐다고 하셨는데
    완성된것보니 빨갓게 보이는건 혹 김치국물이나 고추가루 추가 하신건가요?
    한번 해먹어 보려구요~

  • 작성자 20.02.17 19:41

    이 음식을 첨 보신다니 의외네요.
    고춧가룰 넣어도 돼요.
    전 맛나게 익은 김칫국물을 넣었습니다.
    해 보시면 절대 후회 없을 겁니다.

  • 20.02.17 21:22

    네~
    너무 먹음직스러워
    한번 해먹어 보려구요
    시어빠지고 냄새 좀 나면
    무조건 못먹는다고
    다 버렸거든요~~

  • 작성자 20.02.18 10:01

    @이군자(부산)
    에효.
    그 게 김치졸여 먹는 최고의 재룐데...요.
    이제라도 잘 보관했다가 맛나게 드셔요~

  • 20.02.18 09:43

    묵은지 부활에 박수 보내면서
    언젠간 저도 따라쟁이 할 것을 약속해봅니다.

  • 작성자 20.02.18 10:03

    요런 김치가 없나보죠?
    지금이라도 빨리 시어지게 실온에 꺼내놨다가 만들어 보세요~

  • 20.02.18 23:51

    선생님 요리는 언제나 침이고입니다

  • 작성자 20.02.19 13:30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20.02.21 01:55

    시어빠진 파김치도 가능할까요?

  • 작성자 20.02.21 08:14

    그럼요.
    시어빠진 파김치라면 졸여 먹기보단 돼지고기 구울 때 같이 구워서 드셔보세요.
    끝내주게 맛 좋을 겁니다.

  • 20.02.24 20:07

    선생님 덕분에 군내나는 김치가 맛난 반찬한가지로 변신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24 21:29

    성공하셨군요?
    아주 쉽죠?
    맛있게 드셨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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