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사곡뜨락을 조성하며 처음 심은 철포나리라고 구매한게 나팔나리라 합니다.씨앗이 떨어져 사방에서 올라와 모두 정리 했는데 석축사이에서 올라와 구근을 정리하지 못한 애들이 모든 백합이 진후에 꽃을 피운게 나쁘지 않아 꽃이 지면 귀찮지만 즉시 꽃대를 잘라 지금껏 사곡뜨락을 지키고 있습니다.
첫댓글 더은데~나팔부는나리가 부럽소~
더운디는 피해서 부네요.^^*
늘 아름다운 아로마님의 꽃들.귀찮아 하는 그 꽃들을 저는 너무 부러워 하는데.....모처럼 피어준 저의 촉규화. 저도 올려봅니다.
항상 이쁘게 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엄청덥네요.늘 건강하시길~~~
철포나리랑 나팔나리랑 비슷하게 생겼네요.아로마님댁은 무더위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정원입니다.저희는 철포나리가 실실 피었답니다.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나팔같이 앞으로 쭈욱 나와있는 모습이 좋아요.
꽃 귀한 시기에 존재감이 있습니다.^^*
첫댓글 더은데~
나팔부는나리가 부럽소~
더운디는 피해서 부네요.^^*
늘 아름다운 아로마님의 꽃들.
귀찮아 하는 그 꽃들을 저는 너무 부러워 하는데.....
모처럼 피어준 저의 촉규화.
저도 올려봅니다.
항상 이쁘게 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엄청덥네요.
늘 건강하시길~~~
철포나리랑 나팔나리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아로마님댁은 무더위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저희는 철포나리가 실실 피었답니다.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나팔같이 앞으로 쭈욱 나와있는 모습이 좋아요.
꽃 귀한 시기에 존재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