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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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사 조건
1. 굴절률이 큰 곳에서 작은 곳으로 진행
2. 임계각<입사각
으로 알고있는데요.
질문 1 ) 임계각=입사각 인 경우도 전반사에 포함을 시키는 거 맞죠?
질문 2 )
만약 문제 상황이 빛이 n1인 매질에서 n2로 진행할 때 전반사할 조건 이라면
어떤 임의의 각 θ으로 입사시키면
일단 임계각 일때 n1sinθ = n2sin90 을 만족해야하는 건 알겠는데요…
n1sinθ>n2sin90를 만족시켜야 한다는데 이 부등식의 의미를 알 것 같으면서도 정확하게 와닿지가 않아서요..ㅜ
쉽게 설명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첫댓글 임계각시 법선의 90도로 굴절되고 일부는 임계각과 같은 반사각으로 반사됩니다. 임계각은 전반사가 일어날 최소한의 값으로 임계각보다 클때 100프로 반사되고 임계각에선 굴절과 반사가 같이 일어납니다. 100프로 반사라면 임계각보다 클때, 전반사의 최소조건이면 임계각으로 봐야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문제 상황을 봐야된다는 말씀일까요??
어떤 교과서나 퍼물에선 전반사조건이 입사각>=임계각으로 보더라구요.
임계각에서 굴절도 있고 반사도 있는데 거~~의 전반사로 보고, 전반사가 일어나기 위한 조건으로 받아들여야할까요? ㅜㅜ
이게 참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ㅠ
@냥이펀치 전반사가 일어날 최소 조건으로 봐야합니다. 임계각에선 빛이 90도로 굴절되는거구 반사도 일어나는상황이라 빛이 매질을 벗어나지 않으니까요. 완전한 전반사는 임계각보다 커야합니다.
@불사 감사합니다!!
통찰에 도움이 될까봐 싶어서 댓글남깁니다.
등식, 부등식처럼 정확한 관계로 기술할 수 있는 건 크기를 갖지 않는 광'선'으로 다루는 덕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광선도 두께?가 있어서 식이랑 완벽히 대응시켜 생각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특히 임계 상황에서요.
split되어서 일부는 반사하고 일부는 굴절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실제랑 잘 맞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 문장의 의미 자체를 저 부등식의 의미로 생각한다로 받아들였는데 맞을까요?.?
@냥이펀치 그래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