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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출석부(1945년)
서태후(영암) 추천 0 조회 139 23.08.15 04:1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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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5 04:24

    첫댓글 토란대작업으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23.08.15 05:44

    토란이 맛나기는 참 맛있죠

    근데 일은 넘나 힘들어요
    근디 값은 너무 싸요

    공산품은 가격이 계속 오르는데 농산물 가격은 거기서 거기
    그러니 농민은 빚이 지속적으로 늘고 못살것어요

  • 울집에 건조기 2대 놀고 있습니다

  • 23.08.15 06:36

    토란을 많이 심으셨나보네요.
    저도 껍질 벗기는건 정말 하기 싫어요. 토란대, 고구마줄기 , 도라지는 그래도 양반이고 더덕껍질은 찐득찐득한게 손에 붙으면서 시간이 많이걸려 웬만히 큰 마음 먹지않고서는 시작해볼 엄두가 안나는 징한것이죠.
    토란대 선물 받으면 언니가 흡족하시겠어요.

  • 아따
    그 토란대 나보다 나아요ᆢ
    곧 미쿡에 도 가고 ~~~ㅎ

  • 23.08.15 06:48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밤산에 올라갔더니
    풀이 내키보다 높이 자랐습니다.

    예초기 등에지고 산에갑니다.
    풀과 한판 붙으려고...

  • 23.08.15 07:22

    출석합니다.
    몸 챙기면서 하세요.~

  • 23.08.15 07:31

    출석합니다.
    지금은 견뎌도 세월가면 그것이 골병덩어리.

  • 23.08.15 08:11

    출석합니다

  • 23.08.15 08:14

    출석합니다~.^^

  • 기을 과일이 가득이네요
    말임 토란이 보기 좋습니다

  • 23.08.15 10:01

    10월에 미국 가져가실거 준비하시냐고
    벌써부터 바쁘시군요~
    몸 상하지 않게 쉬엄쉬엄 하세요

  • 23.08.15 10:38

    광복절에 무궁화가 제일 이쁜디~

  • 23.08.15 11:56

    푸키와바미는 여유롭고 행복해보입니다 ~~
    토란대 까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 23.08.15 12:01

    출석. 합니다

  • 23.08.15 12:25

    토란대 요거요거 넣고 탕끓여 먹음 맛나지요!

  • 23.08.15 12:51

    매일매일 눈을 뜨면 광복. 햇님을 새롭게 만나보시면서.
    그래서 서태후님 날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시잖아요.
    토란대 베고 벗기고 말리고..
    토란대 보니 , 육개장, 오리탕 끓여 먹고 싶은 ........
    부지런한 서태후님 출석부에 출석 인사 합니다.

  • 23.08.15 12:52

    강아지들 ㅋㅋ
    애고 이삐라 이 시끼들 ♡♡
    이쁜 노무들 ♡♡
    이 노무 시끼들 ♡♡
    님 고생하는 거는 안 보이고~~~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 말린토란대 보니 엄마 모습이 기억납니다.
    유난히 말린나물을 좋아하시던 부모님
    고구마순, 취나물, 고사리, 토란대 말려서 갈무리하시던 엄마.....
    엊그제 첫제사를 지낸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 회한, 그리움 가득한 시간입니다ㅠㅠ

  • 23.08.15 16:00

    살롬~~건강챙기시면서 ~~

  • 23.08.15 16:01

    고생하시네요. 그 바쁜 기분ㅡ저도 알 것 같아요. 그럴 땐 복제인간이라도 있었으면~~

  • 23.08.16 01:15

    토란대 지옥이군요.큭큭큭.
    저는 지난 더운날 친구네 시골집에서 옥수수 2박스를 보내주는 바람에 그날찡통으로 4번을 찌고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느라 아주 더워 죽을뻔...
    그때 .옥수수 지옥을 맛봤습니다^^

  • 23.08.16 08:12

    보기만해도 대단하십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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