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청암대학 "한국선요가반" 수료생 번개모임 안내

[넓은바다(박만석)]

자수성가한 사람이더라도
사실은 혼자 힘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다.
다른 수천 명의 도움이 있었기에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이다. 작은 친절을 베풀어준 사람,
한마디 격려의 말을 건네준 사람...
모두가 우리 개인의 성격과 사고방식의 형성에,
그리고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에 기여하였다.
 - 키이스 페라지의《혼자 밥먹지 마라》중에서 -

 우리들은 자칫 자만하거나 착각하기 쉽습니다.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결코 혼자 힘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회초리가 없었으면,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가 없었으면,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없었으면,
오늘의 저도 없습니다.

특히, 더욱 중요한 것은 "한국선요가"통해서 스님과 함께하지 않았으면

우리 모두가 서로 보고시퍼 그리워 하고 만나서 요가하고, 차 한잔 하고

싶은 생각들을 어찌 하오리까!!! 

순천청암대학 "한국선요가반" 수료생 여러분! 

  요가반 수료후  향후 진로에 대해서 논의 하고자  다음과 같이 안내 하오니 전체 회원이 참석하여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           음

    □ 일    시 : 2006. 9. 21(목) 19:00

    □ 장     소 : 섬등 (순천 저전동 성당옆 식당)

    □ 참석회원 : 청암대 한국선요가반 수료생 

                                                2006. 9. 20

청암대한국선요가반  

                회장    김   영   자

[主人公]

와~ 옛 사진으로나마 반가운 모습들 다시보게 되어 좋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자리에 함께 하셔서 좋은 말씀들 나누셨으면 합니다...

[정윤우]

넓은바다님! 가끔씩 이렇게 사진 좀 올려주세요. 아 글구, 멀리서나마 진급 축하합니다^^

[넓은바다(박만석)]

주인공님, 윤우씨~ 곡식들이 여물어 가는 가을의 문턱에 잘지내시지요!! 요가반이 수료하고 오랜만에 정기모임을 하고자 하네요..회원들이 그동안 정이들어서 보고시퍼하는데 늦었습니다. 필요한 사진을 올리도록 할께요...감사!!~

[석관일]

^^

[y2k~~윤]

아~~~만석꾼님^^*잘지내시죠??한번놀러오세요..진급하셨군요..추카추카!!!!

[넓은바다(박만석)]

섹스폰 ~~윤님 반갑네요...멋진 폼으로 연주하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활기찬 활동되시길..

[아침햇살]

오랜만에 옛 사진보고 미소짓습니다..반갑습니다~~아!~옛날이여~~

[연지화]

아름다운 모습들 ... 남도에 계셔서 축복인 님들 다들 건강하세요

[아침햇살]

아~~연지화님~보고 시퍼요^^*~..잘 지내시죠..~달빛고운 한가위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