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334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방학 중에도 새 학년 준비를 차분하게 진행하고 있어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선생님을 모시는 일이 쉽지 않지만 새로운 교직원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신규 교직원을 모시는데 안팎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새 학년도 예산을 마련하고 있어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에 전화와 방문으로 상담을 요청하는 관심있는 학부모, 학생들이 많아져 감사하다.
6. 하하의 강의를 잠시 쉬면서 숨 고르기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7. 하하님들이 쉬는 가운데에도 카페와 단톡방을 통해 활동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하다.
8. 하하님들이 설 명절을 맞아 귀한 선물로 설을 넉넉하게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니 감사하다.
9. 광주YMCA 관소장님들이 푸른꿈창작학교에 와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
10. 광주YMCA 주임 간사 워크숍에 참여하여 광주YMCA 운동 속에서 푸른꿈창작학교의 역할과 위상을 설명할 수 있어 감사하다.
11. 광주YMCA 직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저녁 식사와 음료를 후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12. 광주YMCA의 주요 전문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고충과 어려움 등을 스스럼없이 주고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13. 아름다운 가게 광주목포 본부의 설맞이 나눔 행사에 참여하여 함께 하니 감사하다.
14. 아름다운 가게 광주목포 본부를 대표하여 광주교통공사, 광주자원봉사센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과 함께 하는 행사에서 감사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15. 아름다운 가게 광주목포 본부가 열심히 일하여 작년보다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수고해 준 직원들을 격려할 수 있어 감사하다.
16. 코라시아의 이사장 선임 문제를 의논할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
17. 품자주자에서 회원들에게 설 선물을 보내어 감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
18. 일움학교의 1기 사업을 종료하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19. 작은 형님의 빙모상에 형제들과 함께 조문할 수 있어 감사하다.
20. 교도소 교화위원회 신년회에 참석하여 인사와 덕담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21. 설을 맞으면서 오래된 제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하다.
22. 무진교회의 오찬을 준비하고 나눔을 진행한 강하주 구역장과 구역원들께 감사하다.
23. 설을 맞으면서 이웃들과 설 선물을 주고받으며 감사를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다.
24. 새움이가 세차를 후원해 주니 감사하다.
25. 새움 국인이가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데 잘 견디고 있어 감사하다.
26. 새길이가 가족 관계 속에서 역할을 잘해 주니 감사하다.
27. 새길이가 연휴를 즐길 수 없는 일터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니 감사하다.
28. 담이가 날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하다.
29. 처남이 장흥에 와서 장모님을 살피고 가니 감사하다.
30. 병원 진료를 통해 건강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감사하다.
31. 강하주 씨가 문해교육 봉사와 취미 활동을 기쁨으로 하로 있어 감사하다.
32. 강하주 씨와 이야기를 나누며 37년의 일상을 채울 수 있어 감사하다.
33.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며, “담이(潭怡)”가 건강하게 잘 자라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