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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챗 베이커의 재즈 이야기 '본 투 비 블루' 짧은 후기와 음악
아조 추천 0 조회 213 16.06.15 00: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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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5 07:32

    첫댓글 이 영화 개봉관이 거의 전무 하다시피 하던데...보시다니 ㅡㅡb
    지난주 주말에 볼려고 하다가 시간 놓쳐서
    저도 정말로 오랜만에 독립영화극장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요즘 너무 슈퍼히어로 뮤비에 빠져있는것에 대한 안티테제로 ㅎㅎㅎ
    쳇 베이커가 진짜 수많은 재즈 약쟁이 와 쓰레기 중에서도
    매그니토 같은 놈이라서 꼭 한번 영화로 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ㅎ_ㅎ
    주말에 보고 와서 글 남기면서 공감해볼께요 ^^

  • 작성자 16.06.15 08:32

    공감갑니다 ㅎㅎ 매그니토 ㅋㅋ
    음악이 너무 좋네요.
    무한히 기다려온 여친 아녔음 다시 음악할 수 없었을지도.. (실화랑 같은진 몰라요)

  • 16.06.16 09:53

    저도 보고왔는데 여주가 진짜 매력적이더군요

  • 작성자 16.06.16 10:50

    앗. 주변에 이거 본분 한분 더 생겼네요 ㅎㅎ
    여주 매력적이죠 ㅎㅎ 연기 참 좋더라구요.
    나쁜남자에게 빠지는 착한 스탈이라 안됐지만..

  • 16.06.16 17:57

    @아조 이런 여자가 있나싶을정도죠ㅎ

  • 작성자 16.07.01 17:58

    아.. 여기 여주가 가상의 인물이래요..(박선영의 씨네타운에 나오네요)

    동.심.파.괴...

  • 16.07.01 18:19

    @아조 비현실적이긴하죠ㅋ

  • 작성자 16.07.01 19:41

    @상선약수 그래두 가상이라뇨..ㅠㅠ

  • 16.06.18 10:27

    보고온분들 평이 좋더군요

  • 작성자 16.06.18 20:10

    완전 좋아요~~^^
    연기도 좋구요~ 음악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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