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리꽃도 절정에 ~~
분홍 연지 꼰지 콕콕 찍어
이쁨을 마음껏 뽐낸다
설구화는 오데마리랑
착각할정도로 구분하기 힘들다
그런데 설구화는 처음필때그린색으로 피어 하얗게 변신해 눈이 소복하게 쌓인 느낌이랄까 ?
나만 느끼는걸까?
불두화
몽실 몽실 설구화랑 수국으로 착각 할정도로 닮았다
그러나 잎은 완죤 다르다
공조팝~~^^
눈이 부쉰다
어제가 보름
달빛에 더더욱 하얗게
꼭 눈이 소복하게 쌓인것 같아
더 이쁘다
백 작약 ~~^^
이제 조금만 있음
몽우리 터트리겠지~~^^
클레마티스는
홑꽃만 핀다
아직 겹은 몽우리 상태
석죽 ~~
꽃색이 은은 한게이쁘다
꽃 양귀비 작년에 여러색이였는데
다 태출시키고
빨강만
남겨놓았다
여기저기 하늘하늘 피기 시작한다
알리움 (글로브 마스트)
관리 소홀로 다보내고
올해 다시 들인 아이~~^^
꽃 볼이 엄청 크서
플라워로도 좋다
거제 왕 찔레~~^^
꽃볼이 크 장미꽃 만하다
아직 다 개화하지 않았는데
개화를 다하면 장관이다
그런데 가시가 넘
포독스럽다
한번 찔리면 오랫동안
아픔을~~^^
누운 주름~~
요아인 큰 나뭉싵의 지피 식물로 딱이다
풀은 근접도 못하게
번식도 잘한다
애플 금어초~~^^
사과향이 난다고
애플이란 이름을 달고 있다
명이나물 꽃
아직 개화는 만개하지 앓았다
만개하면이쁘다
앵초~~
보라색이라
눈에 확 들어온다~~^^
수수꽃다리(미스김 라일락)
잠깐 일본으로 건너갔다
다시 들어오면서
ㅇ시브스김 라일락이라고
이름 달고 온 아이~~~
향기가 온 정원가득이다
요아인 큰 농장에 태품이다
어제 찍어온 사진인데 지금쯤
만개 햇을까?
첫댓글 모두들 풍성하고 예쁘지만 순백의 거제왕찔레가 특히 예쁩니다~ 오스트리아들장미와 어떻게 다른지 실제론 못봐서 궁금하답니다.
찔례보단 꽂이크고 가시가 억새어 조금 거칠어요
찔레는 여성이라면 왕찔레는 남성?
장미는 가시가 있지만 조금 부드럽다고 표현~~ ㅋㅋ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복 소복 풍성하고 탐스럽게 잘 키우셨네요.
오랜 정성이 느껴지는 정원이네요 .
너무 예쁩니다 ~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이쁘게봐주시니
힘이 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설구화는 초록색 꽃이고, 분홍 설구화는 분홍색 꽃을 피우는 게
맞죠?
잘 알고 계시는군요~~^^
맞아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꽃과 집이 넘 어울려요
아침에 일어나니 반가운 비가 내리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