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활짝 핀 시월.. 헤이즈가 깔려 안개처럼 코스에 아른거린다.
스코어를 열심히 집계하는 진호
조항덕의 함박 웃음
양흥룡이 혼자 삼계탕 드신다
김수인 & 안기영 인상 쓰지 말아라..배홍일
핸디 22개에 오늘 85타의 스코어를 낸 조정기가 자기 핸디 대비 (-9) 로 오늘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나도 (-4)를 쳤는데 정기 대문에 준우승..ㅋㅋㅋ 병용이가 니어리스트 상을 받고 즐거워 한다
롱기스트 상에 김진호
메달리스트..함석태..김수인하고 같이 + 13 을 쳤다. 철인 경기 하느라고 연습 부족??
참가상이라도 하나씩 건지면서 모두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한다. |
출처: 독수리 둥지 원문보기 글쓴이: 독수리
첫댓글 광재형 덕에 모임이 더 풍성해 보입니다
사진 찍느라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