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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출석부]23년*10월*4일*수욜***(부산흐림)
하늘이(장흥) 추천 0 조회 124 23.10.04 07:3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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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4 07:34

    첫댓글 가을하늘보다 아름다운날 되세요~

  • 작성자 23.10.04 08:09

    현재.부산에는.짠뜩.흐려있어.맑은.하늘을.못보구요.며칠후.우리.울장흥가서.맑은하늘.실컷볼래욤ㅎㅎㅎ

  • 23.10.04 07:54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10.04 08:09

    탁자위에 손 싸매주지 않았나봐요
    고생했네요
    손이 통통하니 이쁘요
    이쁘게 물 들었네요
    첫사랑 이루어 지려나?

  • 작성자 23.10.04 08:20

    ㅎㅎㅎ.3학년?여친이.있데요.
    이루어.지길.바라는할미가ㅡ우리손자.덕분에.1번.웃고넘어가요ㅎ사랑님♡이쁜가을날.되시게욤^^

  • 작성자 23.10.04 08:14

    에궁ㅡ미산님.첫출석!.한발.늦어군요.아니?필봉님께서.첫뎃글.행운이.뽀짝.가을바람에.향기
    띄웁니다^^-

  • 23.10.04 08:21

    손자 ~봉숭아 물이 곱네요
    할머니사랑 느낌니다

  • 작성자 23.10.04 08:32

    추석이라.손자글.1번.올려봤습니다.남자.아이라.놀림을.받을까두.은근히.걱정이됩니다요.ㅎ

  • 23.10.04 08:35

    복스런 손에 봉숭아 물이 곱게 들었내요.

  • 작성자 23.10.04 08:42

    화이트님두.손자손녀들이랑.즐건추석.잘보내셨죠ㅎ감사합니다^^*

  • 23.10.04 09:13

    에구~ 복스러운 손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이들이 미혼이라 손자 없는 저는 그저 부러버요~~

  • 작성자 23.10.04 09:46

    그러시겠어요.모든.할무니들.맘은.똑같을.거예요.자식보다.손자.사랑♡이쁜가을날.보내세요^^*

  • 23.10.04 09:16

    멋진 국화꽃 이름이 '필봉'인가요? ㅎ

  • 작성자 23.10.05 00:14

    네넹.맞쳤습니다
    박수!이름은?*필봉국화*예욤ㅡ참.이뽀욤.

  • 23.10.04 09:28

    ㅎㅎㅎ
    손자 추억한아름 안고
    설로갔네요^~^
    그런맛이 삶이겠지요~

  • 작성자 23.10.05 00:16

    그럼요.아무리
    꽃이.조타해도.인꽃에.비유할까요.삶은.늘~돌아가는.체바퀴.그렇게.우리는.오늘도.가을바람에.무르익어.가고.있겠쥬~,~

  • 23.10.04 09:30

    꽃 보다 손주
    당연하지요~~

  • 작성자 23.10.04 09:57

    그손을ㅡㅡ꼭.물어주고.싶었으나.멍들면.며눌한태.혼날까봐.볼에.비벼주곤.했답니다^^*

  • 23.10.04 09:50

    손주와 행복한 명절
    보내셨네요.~~

  • 작성자 23.10.04 10:00

    넹넹.ㅡ사랑님.
    명절이라서.나만있는.손자가.아니라서.똑같은.할무니들.맘!함께.느끼며.올려보았습니다.벌써.보고.싶네요.....

  • 23.10.04 09:53

    어제 꽃씨를 모종판에 파종하였는데 늦지않았을까요
    날씨가 넘 추워서 괜찮을련지
    걱정이 되네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특히 손주의 손가락에 핀 봉숭아꽃의 재탄생이 더더욱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0.04 10:06

    먹골님.파종답은.드리기엔.저는.부족한.할미입니다.햐.ㅡ
    표현이.아름답습니다.손가락에.핀.봉숭아꽃ㅡ글.천제!감사합니다
    ^^*

  • 23.10.04 10:02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0.04 10:08

    바두기님.들려주심에.넘.감사합니다..가을바람에.실려.조심해.가세요^^*

  • 23.10.04 10:14

    출석합니다

  • 23.10.04 10:37

    꽃들이 넘 이쁘네요
    가는 시간들이 아쉽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 23.10.04 10:52

    어쩜 이리도 예쁠까요 ~~^^
    아무리 예쁜꽃이라도 손자분에
    통통하고 귀여운 복숭아 물든 손을
    따라 갈수 있을까요~~^^
    나무 테이블 인가요
    나이테가 멋스러워요 ~

  • 23.10.04 11:26

    가을엔 국화
    역시 **국화가 눈길을 사로잡고
    통통한 예쁜 손에 봉숭아 물든 더 예쁜 손톱

    봉숭아 꽃 피면 비닐봉지. 하얀 무명실. 백반 등등 준비해서 물들여주신 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울 애들도 두어번 들여주었던 추억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 출석합니다~^^
    아침 산책길에 핀 진달래 ~~

  • 23.10.04 13:29

    손자 손, 오동통, 부들부들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봉숭아 색감도 선명하고,
    아마 말은 안들인다 해도 잊지못할걸요. 이 정겨운 시간을.

    저 어릴적 친정엄마가 물 들여준 그 시간이 그리워서.
    해마다 두번씩 물들이는 제 손톱.
    이제 물도 잘 들지 않고 쭈굴거리는 손이 가엾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친정 엄마가 곁에 함께 계시는 듯한 그 느낌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봉숭아 물을 들입니다.

  • 23.10.04 15:00

    ~저렇게 이삐게 물드린 비결 좀 알려 주셔요~~

  • 23.10.04 18:59

    이삐다고 하셔서 고맙구요.
    그래서 특별하지도 않은 방법을 말슴 드릴게요.
    봉숭아 꽃과 잎을 3;1 로 넣고 백반, 소금을 조금씩 넣습니다.
    그리고 콩콩콩 찍어 적당히 뭉개지면.
    하늘이님 손자 손톱처럼 위에 올려주고. 비닐로 살짝 감아 묶어주고.
    다음 날 아침에 풀어줍니다.
    저는 하루일과 다 끝내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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