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감사 79 - 비채

[비채]

1. 봄이 오는 소리.
반가운 빗소리에 감사하다.☂️

2. 주일에 성가를 들으며.. 감사한 일들 떠올려 본다.
감사할 수 있음이 축복.

3. 벌써 3월이네. 새로운 한달을 시작하는 설렘과 적혀진 일정들.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

4. 남편 주도로 앞베란다 화분 정리를 했다. 개운함이 좋다. 부지런한 남편에게 감사.🪴🌱☘️

5. 사흘간의 연휴가 편안함을 준다.
여유로운 날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김옥숙]

여기서 보니 감사합니다.

[르네브향]

오늘글을보며
감사로 마무리할께요
감사글좋아요~~

[취원]

해사한 봄같은 사람, 비채 님의 평안에 감사합니다.

[leehan202]

오랜동안 볼수없는 비채님.
잘 지내지요?
잘 지낼거예요.
심성이 고우니 잘 지낼수밖에요.

[마리아]

거듭 읽어도 평화롭네요
조용함에 감사합니다
놓칠뻔한 감사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