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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3.10.06 전남방 출석부
꽃피는 해남 추천 0 조회 85 23.10.06 07:4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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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꽃모닝입니다 ~
    예쁜꽃들 보시며 멋진 가을 날 보내세요~^^

  • 작성자 23.10.06 08:57

    출석 감사합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3.10.06 08:44

    날짜 보고 제가 착각 했나 했어요 ㅋ

    향기가 그렇게 좋다는데 제가 사는곳은 금목서 월동이 안돼서 포기 했어요~
    하늘과 금목서 나무들에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향기까지 더해지면 ㅋ

  • 작성자 23.10.06 09:00

    제가 잘못 썼네요 ㅎㅎ
    금목서가 이쪽에서도 잘 자라진 않습니다
    신기하게 같은 해남도 되는 곳만 되고 안 자라는 집도 많아요
    그런거보면 식물도 궁합이 있나봅니다
    금목서향은 진짜 꼭 맡아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3.10.06 09:03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0.06 09:10

    출석 감사합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 23.10.06 09:09

    저희집 금목서는 아직 소식이 없는디~~금목서향 좋아요!!

  • 작성자 23.10.06 09:52

    이 쪽이 좀더 따뜻해서 그런듯요
    금목서향은 진짜죠♡
    출석 감사합니다

  • 23.10.06 09:30

    담양도 날씨가 많이 춥네요
    꽃님들 건강들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3.10.06 09:53

    맞어요
    청명한 하늘 어디 갔나요?
    오늘은 흐리네요
    출석 감사합니다

  • 23.10.06 10:02

    꽃들이 이쁩니다

  • 작성자 23.10.06 10:59

    출석 감사합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금목서랑 동백아가씨 등 많은꽃들로 행복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3.10.06 11:01

    동백꽃
    철없는 아가씨 ㅋㅋ
    성격이 엄청 급한
    날씨가 찹니다
    하루님도 건강하세요

  • 23.10.06 11:11

    금목서 향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 금목서는 향기는 너무 좋은데 색이ᆢ

  • 작성자 23.10.06 11:30

    그럴 수도 있군요
    햇빛때문일까요?
    궁금하군요

  • 23.10.06 13:03

    조금 일찍 나들이 나온 동백아가씨 피부빛이 환상적입니다.
    루엘리아 분홍빛도. 예쁨니다.
    꽃피는 해남님 펼쳐준 출석길에 인사합니다.

  • 작성자 23.10.06 16:45

    그러게요
    우유빛 피부가 뽀샤시
    이쁩니다

  • 23.10.06 13:37

    금목서.은목서ㅡ1주.없는.나는.무신향기?뭔?향기지?...일뿐!!
    아쉼~.~분홍동백.루엘리아.이쁩니다^^-

  • 작성자 23.10.06 16:46

    은은한 달콤함
    고급집니다
    올해도 벌써 향이 옅어졌어요
    내년엔 꼭 맡아보세요
    평생 잊지못할 기쁨을 줍니다

  • 23.10.06 14:42

    금목서 향이 여기까징~~ ^&^

  • 작성자 23.10.06 16:47

    맞어요
    만리를 간대니~~~~~

  • 23.10.06 16:27

    오늘은 아침부터 일이....
    건강검진까지 한다고 내리 쫄쫄 굶었더니 생머리도 아프네요
    꽃순이들은 역시 꽃이 최고
    동백이랑 금목서 보고 나서는 괜찮아지네요

  • 작성자 23.10.06 16:47

    검진 잘했어요
    미리미리 막는게 최고
    건강해야 꽃도 보고 이뻐해주죠

  • 23.10.06 18:17

    금목서 향으로 행복한 날이내요.

  • 작성자 23.10.06 22:20

    자연의 고마움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23.10.06 20:13

    향기로
    계속~~~행복만끽하시는 해남님
    부럽습니다요~^^
    평안한 밤 되셔요~^^

  • 작성자 23.10.06 22:23

    벌써 금목서 향이 약해지고 있어요
    아쉬워요
    좋은 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 23.10.06 22:05

    꽃피는해남님 반가와요~
    금목서향이 강진까지 휘날려오는 느낌이네요..........
    지난 시월 첫날 강진백운동원림 정원에 만개한 금목서 살구향에 흠뻑 젖어
    기분 좋은 시월 맞이했는데
    꽃피는 해남님 정원 금목서를 보니 다시금 코 끝이 움찔하요...ㅎㅎ

    글고 보내주신 골든팩과 비비크림 잘 사용하고 있다우^^

  • 작성자 23.10.06 22:25

    더 이뻐져서 어쩐대요?^^
    미모가 후덜덜해지는 거 아녜요?^^
    금목서 향
    한번 맡음 잊을 수 없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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