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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하아기편지 제1183신 : 페루여행기③ 절박했던 순간을 넘어(2018.9.19.수.)
취원 추천 0 조회 298 18.10.21 15: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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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1 19:07

    첫댓글 4탄이 있겠네
    마르코 폴로가 한국와서 무엇을 느꼈을까?
    모두가 사람사는 곳이라 협잡꾼, 사기꾼, 안내꾼, 말동무꾼, 별이 별 사람이 다 살아사는 곳이 이 조그마한 지구 덩어리라 조금은 긴장도 되지만 나를 던져 버리면 그렇게 편한 것을 !
    조그만 울타리를 벗어난 노년 부부, 그리고 딸, 할 말도 참 많고 느낌도 많았으리라 생각되요.
    하지만 되짚어 보면 모든것 그 놈이 그 놈이고, 이 놈이 이 놈이고, 그 곳이 이 곳이고 결국은 그 곳이 이 곳이라는 생각
    사람 사는 곳 모두 같은 곳이라는 생각 가끔 하여봅니다.. 4탄 기대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커가는지요?

  • 18.10.21 19:40

    페루여행기.아주 소상히 읽었습니다. 누군가가 페루를 여행한다면 아주 많은 도움도 될 거 같아요.기온과 환경들이 바뀌니 힘든 부분도 있었나 봐요.사모님의 영어 실력,여행을 통해 점점 더 늘어날 듯합니다. 현지에서의 살아있는 경험만큼 더 큰 공부가 어디 더 있겠어요..페루여행 간법적인 경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18.10.22 16:22

    사모님 기도에 이미 응답해 주셨네요. 제 생각으로는(어디 저뿐이겠습니까) 사모님께서는 모든 하하님들에게 감사를 불러일으키시는 분이십니다.

  • 18.10.22 21:20

    한아씨 말이 맞아요^^
    쫌 나이먹은 요정님 같아요~
    선하신 눈매에 늘 앵두같은 입으로 감사를 전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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