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달
참석
달준 태풍 광철 백수 성만 푸른초 해도 별밤 지니
뽀송 땡칠 땅콩 은희 날라리 달하
날씨도 좋고 호공 주변의 이팝나무에 흰눈이 쌓여 있는 멋진 광경을 볼수 있는 목달인데 15명이 나오셨네요.
성질 급한 분들이 6시반이 되니 그냥 목적지를 향해서 뛰어나가네요.
다른 분들 나오시기도 전에 출발을 하니 말입니다.
어쨌든 야구장도 찍고 달준형님은 19키로 뛰었다고 하시네요.
하이라이트는 뛰고 한모네에서 13명이 순대국에 막걸리 소주 맥주까지 맛있게 먹었는데 날라리가 뒷풀이를 계산하네요.
이틀동안 알바 나가서 일하면 된다고 하면서~~~^^
바로 옆 메가커피로 옮겨서 커피에 디저트에 왁자지껄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주말훈련은 노적봉에서 열심히 뛰시고 뒷풀이도 재밌게 하시기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훈련스케치
목달후기5/11
다음검색
첫댓글 언제나 만나 도
편한 사람들~~~
운동 잘하고 잘 먹고
즐거운 밤이 였어요~~♡
회장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어제 기분좋게 뛰고가 아니고 쬐끙 힘들게 뛰고
뒷풀이는 기분좋게 알딸딸 막걸리 마시고 따뜻한
달달한 자몽차로 마무리..
지금은 어제 두고온차 가질러 호공 지나 순대국집
근처로 갑니당 ~~^^
송이언니 콩언니 내친구 상옥이 넷이서 찔레꽃향 맡으며 사이좋게 10키로 뛰고 상옥이가 힘들게 번돈으로 맛나게 순대국 한그릇 했네요
늘 감사하게도 뒷풀이는 백수아부지가 ~~~
광철오빠 지니 함께 뒷풀이못해서 아쉬웠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캬! ...
성골급만 ^^!!
날라리아가 사는거 알았음 갔을텐데.. 아까비 ㅠㅠ.
날라리아~~~^^
힘들게 알바해서 만인을 배부르게 해줘 고맙구마잉~~~~알바 또 할꺼징~~~?ㅎㅎㅎㅎㅎㅎ
오모나~
이쁜 날라리아 ㅎ
수고하셨어요